기준연도: 2025년

영천시는 1일 시민회관에서 열린 직원정례회에서 민선8기 3주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시정 추진 의지를 다졌다. 주요 성과로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 연장 예타 통과, 2026년 영천경마공원 1단계 개장, 영천청제비 국보 지정 등이 소개되었으며, 최기문 시장은 "시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들을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영천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30일 영천 청제비의 국보 지정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청제비는 신라 시대의 토목 기술과 재해 대응 체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인정받아 국보로 지정되었다. 영천시는 청제비의 국가사적 지정 및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도 추진할 계획이다.

영천시, 7월 1일부터 8월 9일까지 신녕농협 마늘경매식집하장에서 2025년 햇마늘 경매 실시. 초매식에는 최기문 시장 등 50여 명 참석. 지난해 7월 개장한 경매장에서 5,353톤, 200억 원 규모 거래 달성. 마늘 유통기능 강화 및 가격 안정화 기대.

영천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안전의식 함양 위한 ‘안전체험교육’ 실시

영천시는 7월 1일부터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신청 방식을 온라인으로 확대 시행한다. 출산 후 12개월 이내, '보조금 24'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영천시에 출생 신고한 산모에게 최대 100만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병·의원, 산후조리원 이용,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 산후회복 관련 운동 수강, 마사지,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구입 등에 사용 가능하다.

영천시 예술창작스튜디오 17기 입주 작가 9인의 전시가 7월 4일부터 8월 24일까지 시안미술관에서 열린다. '전해지지 않은 문장들: 여기에 그림자가 있다'라는 주제로 회화, 사진, 설치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지역 미술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민과의 문화적 교감을 나누고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유니버설로봇(UR)과 협력하여 32명의 학생에게 UR 코어 트레이닝을 제공하고 공식 인증 수료증을 수여했다. 로봇캠퍼스는 UR 아카데미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무료로 고품질 로봇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높은 취업률(83%)을 기록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 로봇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영천시는 관내 초등학생 4~5학년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공간에서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 컴퓨터를 활용한 실습 위주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도로명주소 체계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영천시는 2025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7월 1일부터 9일까지 모집한다. 사업 기간은 8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약 4개월이며, 참여 자격은 가구 소득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3억 원(지역공동체 4억 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 영천시민이다. 선발자는 공공서비스 보조 및 환경 정화 등의 분야에서 주 30시간(만 65세 이상 주 15시간) 근무하며, 최저시급 1만30원이 적용된다.

영천시는 현업에서 사용되는 위험 기계·기구의 안전성 확보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7월 1일부터 ‘유해·위험기계·기구 등 구입 시 사전협의제’를 도내 최초로 시행한다. 이 제도는 기계·기구 구입 전 중대재해예방팀의 확인을 거치도록 하여 사후 관리가 아닌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이다. 사전협의 대상은 방호조치가 필요하거나 안전인증 및 검사가 요구되는 52종의 유해·위험 기계·기구이며, 향후 대상 확대를 통해 안전한 일터 조성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북 영천 금호읍의 로컬 팝업스토어 '금호장'이 운영 3주 만에 누적 매출 1,600만 원을 돌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금호이웃사촌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금호장은 청년 창업기업과 지역기업 30여 곳이 참여하여 로컬푸드, 생활소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온라인 홍보를 통해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다. 이는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상생 모델 구현에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경북 영천시가 2024년 통계청 귀농 통계에서 전국 시·군 중 귀농인 수 1위를 기록했다. 140명의 귀농인이 영천시에 정착했으며, 이는 체계적인 귀농 정책과 맞춤형 지원의 결과로 분석된다. 영천시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운영, 창업자금 지원, 주택 구입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귀농인 유치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