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천시 도남동에 위치한 '영천 청제비'가 국가지정문화유산(국보)으로 지정되었다. 신라 시대 청제 축조 및 보수 과정을 상세히 기록한 이 비석은 당시의 토목 기술, 재해 대응 체계, 사회·경제 구조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영천시는 기존 거조사 영산전에 이어 두 번째 국보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향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도 추진할 계획이다.

영천시는 19일 완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의료급여 신규 수급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 강좌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제도 이해를 높이고, 적절한 의료급여 이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에서는 연장승인 제도, 선택 의료급여기관 제도, 요양비 지원 등 주요 내용과 복지 부정수급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영천시는 수급자의 건강 증진과 의료급여 재정 안정을 위해 재가 의료급여, 건강강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