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천시는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시설공사 원가산정 및 맞춤형 감사사례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저연차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원가계산 방법, 감사 지적 사례, 적극행정 사례 등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영천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능력을 키울 예정이다.

영천시 완산동은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 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2명의 위원과 함께 주민자치 활성화 및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박동운 신임 위원장은 주민 의견 청취를 통한 위원회 활성화를 약속했으며, 완산동장은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10개 강좌에 268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영천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해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76명을 모집한다. 3월부터 4개월간 공공서비스, 환경정화 등에서 주 30시간 근무하며,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 영천시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영천시 온라인 쇼핑몰 '별빛촌장터'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1일까지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쌀, 포도, 배 등 농산물과 와인, 전통 장류 등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무료 배송, 20% 할인, 리뷰 작성 시 할인 쿠폰, 신규 가입 쿠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부터 영천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하며, 15%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 구매 후 결제 시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혜택이 기대된다.

영천시가 농어업 공익적 가치 보존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자격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 경영체 등록 및 경상북도 1년 이상 주소지, 실제 농어업 종사 경영주이며, 농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원 이상 등은 제외된다. 올해는 '모이소'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방문 접수도 병행한다. 지급액은 농가당 연 60만원이며 영천시 농어민수당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영천시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제1기 정기강좌' 수강생 340명을 모집한다. 요가, 댄스스포츠, 색소폰, 미술, 난타, 스마트폰 활용 등 총 13개 강좌가 개설되며, 수강료는 5개월 기준 25,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천시는 수십 년간 방치된 노후 적산가옥을 철거하고 빈집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현재까지 26개 빈집을 철거했으며, 13개소는 임시 공영주차장 및 쉼터로 조성해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올해부터는 신규 사업지 공모를 시작하고, 빈집정비계획 수립 용역, T/F팀 구성, 국토부 지원사업 예산 확보, 보조금 상향 등 빈집 정비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 환경문제, 범죄 예방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천시 동부동은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 사업인 '따숨가게'에 신규 참여 업체로 '이태리마켓'을 선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이태리마켓은 앞으로 홀몸 어르신, 저소득 아동 등 취약계층에게 정기적인 후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천시는 29일 시민회관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46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시정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들의 무용 공연과 특별 포토존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영천시 청통면 주민자치위원회가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새 임원진을 선출했으며, 서예, 하모니카 등 9개 강좌로 구성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신규 임원진은 서상진 위원장, 안영옥 부위원장, 이태운 감사이며, 김상수 위원이 간사로 지명되었다. 위원장과 면장은 주민 문화생활 풍성함과 면민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지난해 985건의 사건·사고를 처리하며 지역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강력범죄, 재난·화재, 교통사고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했으며, 24시간 빈틈없는 관제를 통해 음주운전자, 거동수상자, 주취자 보호 등 555건의 신고 및 조치 실적을 올렸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범죄 수사와 사고 해결에 기여했으며, 올해는 시스템 개선과 CCTV 확충으로 더욱 안전한 영천을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