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천시는 28일 의료·요양·돌봄 분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하고, 오는 3월 전국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협의체는 20명의 민·관 전문가로 구성되어 지역 통합지원계획 수립 및 평가, 시책 추진, 기관 간 연계·협력 등을 심의·자문하며 시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영천시보건소와 동산의원이 협력하여 거동 불편 환자를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첫 방문진료에서는 환자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만성질환 관리, 복약 지도 등을 제공했으며,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22일부터 28일까지 전국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서 '설 명절맞이 영천포도 특판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고품질의 영천 샤인머스캣 1.5kg 3만 박스가 공급되며, 27일에는 최기문 시장 등 관계자들이 직접 판촉 활동에 나섰다. 영천시는 지난해에도 대형 유통업체와 협력하여 영천포도 및 복숭아 특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영천시가 동계 시즌을 맞아 실내 스포츠 종목 중심의 체류형 전지훈련팀 유치에 적극 나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야구, 배구, 유도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이 영천에 머물며 훈련과 경기를 병행하고 있으며, 시는 훈련경비 지원, 난방 지원, 시설 사용료 감면 등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해 전지훈련팀 유치로 약 4억원의 직접적인 경제 효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약 1만여 명 규모의 전지훈련이 예정되어 있어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영천와인이 '2026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 품평회에서 화이트와인 부문 최고상인 '그랑골드'를 수상하는 등 총 15개 제품이 수상하며 우수한 품질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소믈리에들의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진행되었으며, 영천와인은 화이트, 레드, 로제 전 부문에서 고르게 수상했다.

영천 별빛새마을금고 청통지점이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백미와 라면을 청통면에 기탁하며 지역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이 경상북도 내 민간·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2025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공단은 탄소중립 실천, 농가 일손 돕기, 지역 농산물 홍보, 귀농·귀촌 지원 등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통해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도농상생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로봇자동화과 유용재 학생이 ㈜풍산에 최종 합격하며 안정적인 사회 진출에 성공했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재설정한 '유턴 입학' 사례로, 실무 중심 교육과 자격증 취득, 대외활동 참여 등을 통해 자동화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유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이 현장 적응에 큰 도움이 된다고 밝히며, 후배들에게도 현장이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기를 당부했다. 로봇캠퍼스는 산업계 변화에 발맞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2026학년도 신입생 추가 모집을 진행 중이다.

영천시 평생학습관이 2026년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수강생을 2월 2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 총 60개 과목이 개설되며, 수강생 의견을 반영해 플루트 수업 시간 연장 및 컴퓨터 실생활 활용하기 과목 정원을 확대했다. 올해부터는 관외 거주자, 외국인, 외국국적동포까지 참여 기회를 넓혔다. 2월 2일은 우선접수, 3일부터 5일까지 일반접수, 9일부터 11일까지 추가접수가 진행된다.

영천시가 관내 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영천시 기업 지원 시책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금융, 수출, 일자리, 안전, 연구개발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지원 사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고 있으며, 각 사업별 지원 대상, 내용, 절차를 상세히 수록하여 기업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관계 기관의 지원 정보도 포함하여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영천시는 이러한 기업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대한상공회의소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 행정편의성 부문에서 전국 7위를 차지하는 등 기업 친화적인 행정 환경을 인정받았다. 안내 책자는 관내 기업체에 우편 발송되고 관계 기관에도 배포되며, 영천시 홈페이지와 '기업 지원 알림톡' 채널을 통해서도 정보를 제공한다. 27일에는 기업지원 시책 설명회를 개최하여 기업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영천시가 축산농가의 경영안정, 생산성 향상, 환경 개선 및 동물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축산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2월 6일까지 접수한다. 올해는 총사업비 60억원 규모로 82개 사업을 지원하며, 특히 영세 한우농가를 위한 신규 경영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영천시 주소지를 둔 축산업 허가 또는 등록된 농가이며,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영천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2주간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주민과의 새해인사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최기문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영천의 변화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공감과 기대를 이끌어냈다. 또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숙원사업과 복지·여가 생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통 행정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