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북 영천시 금호강변에 보랏빛 유채꽃이 만개하여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3,000㎡ 규모의 보라유채꽃밭은 강변 화단과 1.4km 산책로를 따라 조성되어 있으며, 유채꽃 이후에도 작약, 코스모스, 맥문동 등 다양한 꽃들이 계절마다 피어날 예정이다.

영천시는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영천 작약꽃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 보현산약초식물원을 포함한 약 7천 평 규모의 작약꽃밭 3곳을 개방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 기회를 제공한다. 별도의 부대행사 없이 꽃밭 산책과 포토존 감상 중심으로 진행되며, 2023년 영천시가 전국 최초 작약 주산지로 지정됨에 따라 로컬 축제로서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영천시는 5월부터 경북형 보육모델 'K보듬 600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K보듬 6000'은 온종일 돌봄, 안심귀가, 외국인 보듬교사, 친환경 간식 등을 제공하며, 맞벌이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 및 지역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5월 4개소를 시작으로 6월 2개소, 하반기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영천시 임고면 직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해 마늘종 제거 등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농가에서는 직원들의 도움에 감사를 표했으며, 임고면장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영천시 복지정책과 직원 18명은 7일 신녕면 화남리 소재 보훈대상자 농가에서 마늘종 제거 등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나라를 위한 헌신, 이제 우리가 보답할 차례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 영천시 동부동이 자매결연 도시인 전북 남원시 금동을 방문, 제95회 춘향제에 참여하며 지역 간 우호 관계를 다졌다.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 등은 금동 주민들과 함께 ‘발광난장 대동길놀이’ 퍼레이드에 참가해 축제를 즐겼다. 양 도시는 1998년 자매결연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경북 영천시는 재가암 등록자와 가족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암 생존자 힐링 프로그램'을 3회에 걸쳐 운영한다. 영양·식생활 교육, 근력 강화 운동, 피로 관리, 이완 훈련, 미술(원예) 치료 등을 통해 암 치료 후 건강 관리를 돕고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

영천시보건소는 7일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신규자를 위한 ‘스스로 관리하는 스마트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활동량계, 체중계 등 디지털 기기를 대여받아 건강 미션을 수행하고, 측정된 정보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보건소에 전송되어 맞춤형 건강 상담을 받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신녕면, 남부동, 동부동 내 경로당에서 6개월간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영천시는 7일 영천공설시장에서 민·관 합동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하여 지역 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최기문 시장을 비롯한 4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지역 농수산물과 생필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 위한 것으로, 5월 한 달간 15% 할인 판매되는 영천사랑상품권과 함께 진행되어 소비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영천시 서부동청년회는 5월 3일 영천생활체육관에서 제19회 경로효잔치를 개최하여 지역 어르신 600여 명과 함께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겼다. 식전 공연, 장수상 시상,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로 어르신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서부동청년회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영천시 동부동청년회, 1,200여 명 어르신 초청해 '제12회 한마음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장수상 수여,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어르신 공경.

경북 영천시 대창면에서 '2025년 건강·행복담은 경로효잔치'가 9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대창면 발전협의회 주관으로 다양한 축하공연과 경품, 음식 등이 제공되었으며, 장수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식품 및 꽃다발 전달식도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