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천시가 1,310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별 주요 작목 재배 관리, 병해충 예방 등 현장 실용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농업인들의 영농계획 수립과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영천시가 기후변화 대응 신소득 작목 육성을 위해 '2026년 아열대작물 창업 기본·심화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특히 북안면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과 선진 농가 1:1 매칭 심화 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2월 6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천시가 오는 3월 27일 전국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서비스 확대를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영천시 주소지를 둔 사회복지시설, 비영리기관·법인·단체, 장기요양기관이며, 가사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 등 5개 분야에서 참여 기관을 찾는다. 신청은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2월 11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영천시의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1.42%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3.35%) 및 경북 평균(1.16%)보다 높은 수치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영천경마공원, 영천하이테크파크 등 대규모 지역 개발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공시된 표준지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다음 달 24일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주요 기준이 되며, 4월 30일 공시 예정인 개별공시지가 역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천시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정성이 모여 5,346건, 9억 원의 장학금이 기탁되었으며, 이를 통해 849명의 학생들에게 8억 7천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어 우수 인재 육성, 복지 나눔,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기여했다. 영천시장학회는 현재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 사업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오는 3월 10일까지 접수한다.

한국농촌지도자 영천시연합회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활동을 결산하며 올해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영천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영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마트 영천점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재난·화재·안전사고 예방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민간 전문가와 함께 시설물 안전 관리 실태 및 대응 매뉴얼을 점검하고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개선을 지도했다.

영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영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 판매한다. 월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할인 구매 가능하며, 42개 금융기관 및 'chak'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는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천시 서부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기관·단체 및 개인들의 '행복금고' 이웃돕기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서부동 체육회 200만원, 주민자치위원회 100만원 등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부동은 이를 통해 나눔 선순환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영천시보건소 재활운동실이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전문 인력과 다양한 운동기구를 갖추고 개인별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해 2,969명의 장애인이 이용했다.

영천시가 2026년 과수 분야 도·시비 지원사업 신청을 2월 13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대체과수 재배시설, 과수 재배 농자재, 농가형 저온저장고, 저온피해 경감제, 과수 생력화 장비 구입 등에 총 11억 4,346만원을 지원하여 과수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영천시 지적정보과가 교통 불편 및 거동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지적·생활 민원을 마을 현장에서 직접 접수·처리하며, 지난해 311건의 민원을 해결하고 경상북도 지적행정업무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10개 면 행정복지센터와 15개 읍·면 마을을 대상으로 순회 방문하여 토지 관련 민원 처리 및 시정 홍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