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는 15일부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과 인센티브 지원신청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한다. 기존에는 경찰서와 시청을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한 번의 방문으로 면허 반납과 20만원 상당의 영천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수령까지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감소 및 제도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영천시가 화북면 자천1리를 치매보듬마을로 지정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나선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공동체 활동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조기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 화산면 이장단은 중앙선 복선화 사업 완전 개통에 따라 서울 청량리에서 현장 이장회의를 실시하고, KTX를 이용한 서울 방문 편의성 증대와 지역 농산물 판로 확보 방안을 모색했다.

영천시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2025년 제4회 영천시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기획 및 데이터 시각화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AI 기술과 데이터 융합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목표로 한다.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총 1,600만원의 상금과 함께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본선 진출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영천시, 제53회 어버이날 기념 읍면동별 행사 개최... 예산 4억 9,700만원 투입, 어르신 공경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

영천시 신녕면은 산불위험경보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영천소방서, 산불감시원들과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주요 등산로와 교차로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안전 매뉴얼을 배포하는 등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저출생·고령화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영천시의 다양한 지원정책을 소개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영천시는 9일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청년창업 지원사업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창업 성장 단계별 지원사업 연계방안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창업 준비부터 도약까지 지속 가능한 지역 기반 청년창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지원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각 기관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특히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제공하고 기관 간 네트워크 형성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창업 5년 이내 창업가들에게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 등 다양한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모집 중이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화신을 방문, 생산 현장을 견학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학생 취업 기회 확대와 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로봇 기술 융합 생산 현장 견학을 통해 현장 맞춤형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영천시는 9일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내 로젠㈜ 물류터미널과 지능형 IoT부품센터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는 물류산업 정책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로젠㈜ 물류터미널은 755억원을 투자해 영남권 물류 기능을 통합한 대형 터미널을 구축했으며, 지능형 IoT부품센터는 173억원을 투입해 물류 자동화 부품 실증 공간을 마련했다. 영천시는 산업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고 현장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영천시는 복지 정보 접근성 향상과 복지대상자 지원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행복설계사' 복지정보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북도이웃사촌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복지대상자 발굴, 방문 상담, 맞춤형 복지정보 제공 등 행복설계사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영천시는 지난 3월 위촉된 10명의 행복설계사를 통해 복지대상자에게 생애주기별 복지 정보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복지 서비스 정보 접근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영천시는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1차)'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25년 12월까지 도시지역 우선으로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한다. 1차 사업은 국비와 시비 매칭으로 총 42억 4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수치지형도 제작, 3차원 공간정보 구축, 도로정보 및 지하시설물 정보 구축, 하천 디지털 트윈 제작, 생태지도 구축, 문화재 3차원 모델링 구축 등을 진행한다. 이는 도시계획, 환경, 교통, 안전, 시설물, 재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