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릉군이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50세 이상 군민 150명을 대상으로 파크골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입문반 120명, 심화반 30명으로 나뉘어 관내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되며, 총 예산 80백만원이 투입된다. 아카데미는 기초 이론, 실기 집중, 현장 라운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울릉군이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70세 이상 군민 20명을 대상으로 '세대공감 울릉 전천후 생활체육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맨발걷기, 요가, 태권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저동항 일원 맨발걷기길과 노인복지관 등에서 진행되며, 우수 교육생에게는 '울릉 무병장수 태권 시연단'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울릉군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억 8천만 원을 확보, '세대공감 울릉 전천후 생활체육 아카데미'를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3년간 국비 지원이 보장되며, 65세 이상 어르신과 50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맨발 걷기&요가, 파크골프, 태권체조 등 3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스포츠 복지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한다.

울릉군 보건의료원에 의과 5명, 치과 1명, 한의과 1명 등 총 7명의 공중보건의사가 배치되어 농어촌 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는 전국적인 공보의 수급난 속에서 울릉군의 적극적인 건의와 지역 의료 환경의 중요성이 반영된 결과이다.

울릉군과 해군 제1함대 118조기경보전대가 울릉해담길 1코스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시설물 보수 대상지 조사를 공동으로 실시하여 탐방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은 2027년까지 유효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울릉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보존에 힘쓸 계획이다.

울릉군이 사단법인 '한국의 길과 문화' 및 코리아둘레길 완보자 클럽과 울릉도 도보 여행 및 해담길, 독도 탐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코리아둘레길 완보자들이 울릉해담길을 체험하고 독도를 방문하는 등 국토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며, 울릉해담길을 세계적인 도보여행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울릉군 선수단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여 궁도 개인전 1위, 단체전 2위, 태권도 3위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울릉군 관계자는 선수들의 노력을 격려하며 이번 대회가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울릉군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읍‧면별로 개최하여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안전사고 예방과 사업 취지 공유를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울릉경찰서와 울릉119안전센터의 협조로 교통안전, 보이스피싱 예방, 화재 예방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실시되었다. 울릉군은 '일하는 노후! 당당한 인생!' 슬로건 아래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릉군이 주민들의 오랜 불편 사항이었던 민원 수수료 현금 납부 방식을 개선하여 카드 결제 서비스를 전면 도입했다. 이를 통해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군은 조직 내 수평적 소통 문화 조성을 위해 간부공무원과 직원 간의 솔직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 방식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브라운백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미팅에서는 소통 구조의 문제점과 개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자유로운 의견 개진 환경 조성 및 실질적인 소통 방식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울릉군은 이번 미팅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조직 문화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독도박물관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칭다오청운한국학교에서 '찾아가는 독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지에 조성 중인 '독도 상설전시실 구축사업'과 연계하여 해외 청소년들에게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역사적 이해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독도 골든벨' 등 참여형 활동으로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독도박물관과 칭다오청운한국학교는 전시실 운영 및 독도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해외 한국학교 대상 교육 지원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울릉군은 지난 4월 7일 울릉군민회관에서 창설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방위와 예비군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예비군의 사명감을 고취하며 범군민 안보 의식을 제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최하규 안전건설단장은 예비군이 지역 안보의 핵심 전력임을 강조하며, 이번 행사가 통합방위 역량 강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