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릉군이 지역 환경정책의 체계적인 수립을 위해 '울릉군 환경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실현, 생태계 보전 등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장기적인 전략을 제시하며,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울릉군이 저동항 어업인복지회관에서 저동항 어촌뉴딜 3.0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도동~저동 간 관광지 연계순환도로 개설 및 봉래길 도로확장공사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저동항 어촌뉴딜 3.0사업은 총 295억 원을 투입해 기반시설 개선과 관광·어업 복합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하며,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주차난 해소 및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주민 숙원사업인 도로 개설 및 확장 공사를 통해 교통 불편 해소와 관광 접근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독도박물관이 2026년 어린이·청소년 대상 도슨트 프로그램 '독도해설사' 운영을 위해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독도 역사·문화·영토 주권 인식을 함양하고, 의사소통 및 발표 역량 향상,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2026년 4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2026 독도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올해는 2박 3일 과정의 운영 횟수를 주 2회로 늘려 교육 기회를 확대하며, 2박 3일 및 3박 4일 과정으로 나누어 총 33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독도 이론 교육과 현장 답사를 통해 독도 영유권 및 영토 주권 의식을 강화하고,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 문화, 생태, 지질 등을 체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해설사 직무 교육도 실시한다.

울릉군이 관광 시즌을 앞두고 식품위생업소 영업자 499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및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 교육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위생 수준 향상과 서비스 품질 개선을 목표로 했다.

울릉군이 2026년 '학교체육시설 개방 지원 사업'에 재선정되어 울릉초등학교 실내체육관을 주민들에게 개방한다. 이는 지난해 철거된 울릉학생체육관의 공백을 메우고, 향후 남양초, 천부초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여 지역 체육 문화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군이 민원담당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민원전화 전수녹음 시스템을 전면 시행한다. 이 시스템은 통화 전 과정 자동 녹음, 녹음 안내 멘트 송출, 장시간 통화 방지를 위한 상담 권장 시간 설정, 특이 민원 자동 종료 기능 등을 포함하며, 민원 처리 투명성 증대와 담당자 보호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군이 유튜버 '갈때까지 간 남자(갈간남)' 엄정운과 가수 신혜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울릉군의 관광자원과 지역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홍보대사들은 유튜브 콘텐츠와 공연·행사를 통해 울릉도의 매력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이 울릉도에서 독립과 호국을 주제로 'Beautiful “동해” with U' 보훈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와 제복근무자의 희생에 감사하고 울릉군민과 청소년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전 공연 및 태극기 사진전, 4막으로 구성된 본 공연,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울릉군이 포항시, 영덕군, 울진군과 함께 동해안권 환경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역 간 연계를 강화하고 환경교육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콘텐츠 개발 및 보급, 홍보,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추진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울릉군이 새봄을 맞아 관광객 유치 및 청정 섬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한 '새봄맞이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해안가, 하천변, 일주도로변, 시가지 등 울릉군 전역에서 해양 쓰레기와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가 회장 임명식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바가지 근절 캠페인'을 시작하며 관광객 신뢰 회복에 나섰다. 착한가격 업소 쿠폰과 울릉 특산품 홍보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