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릉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관계기관 및 읍‧면을 방문하여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접수된 건의 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 후 처리될 예정이다.

울릉군이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10일까지 울릉중학교 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시에서 TKAP(Tucson–Korea Ambassador Program)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현지 공립학교 수업 참여, 홈스테이, 역사·자연·문화 명소 방문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적 시각과 영어 활용 능력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연수 후에는 미국 학생들을 한국으로 초청하는 후속 프로그램도 추진될 예정이다.

울릉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울릉중학교 1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오션브릿지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단순 강의식 영어 수업에서 벗어나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몰입형 생활 영어 교육과 함께 온천 스파월드, 수중 스노쿨링, 호텔 식사 예절 교육 등 다양한 해양 레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학생들의 영어 학습 역량 강화 및 사고의 폭 확대를 도모했다.

경상북도지사와 도내 시장·군수들이 울릉도·독도 주민의 교통권 보장을 위한 '해상교통 공영제 조속 도입 촉구 건의서'에 공동 서명하며, 해상교통 문제를 국가 책임 영역으로 규정하고 조속한 제도 도입을 촉구했다. 이는 도서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 정주 여건 개선, 독도 영토 수호 강화 등을 위한 최소한의 국가 책무임을 강조하는 입장 표명이다.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울릉교육지원청 급식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으로, 스트레스 관리 기법과 생명존중 인식개선, 지역 정신건강 지원체계 안내 등을 포함했다.

울릉군이 도서 지역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울릉군 LPG 배관망 구축사업'의 핵심 시설인 저장탱크에 첫 가스 충전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울릉도 주민들은 기존 개별 LPG 용기 사용 시 겪었던 기상 악화로 인한 공급 중단 우려와 비싼 연료비 부담에서 벗어나,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하고 편리한 에너지 공급망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총 사업비 330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1,380여 가구에 가스 공급을 개시할 예정이며, 주민 설명회도 개최될 예정입니다.

울릉군이 2025년 행정, 안전, 농업, 관광, 독도 정책 등 군정 전반에서 주요 기관으로부터 다수의 수상과 평가를 받으며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들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을지연습 시·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독도평화대상, 삼일문화대상,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특별상, 경상북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특별상 등을 수상하며 행정 및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유엔 관광청 주관 최우수 관광마을 프로그램 대상지로 선정되었고, 저동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과 북면 석포지역 상수도 기반시설 설치사업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들도 본격화하고 있다.

울릉군이 제1차 울릉군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심의 확정하고, 청년들의 주거, 일자리, 소비,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2026년부터 섬 청년 주거비 지원, 창업 공간 지원 등 신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울릉군 평생학습동아리 '절해고도'가 주관한 24시간 무료 야간 영화 상영회가 울릉한마음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배리어프리 영화, 독립 영화, 고전 영화 상영과 함께 북 콘서트, 감독과의 대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영화 특별 상영과 독도 관련 북 콘서트, 감독 GV 등이 진행되어 약 70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울릉군이 북면 현포리에 공공임대주택 '섬청년 보금자리' 건립 공사에 착수했다.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인 이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50억원을 투입해 15세대 규모의 임대주택을 건설하며, 울릉군의 주택 부족 문제 해결과 생활인구 증대,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군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2,675억원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이번 예산은 농림해양수산, 국토및지역개발, 사회복지, 환경, 문화및관광 분야에 중점적으로 편성되었으며, 연내 집행 가능한 사업에 집중하여 예산 집행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다목적제설차 구입, 평리마을 진입도로 확장, 청소년 학습공간 구축 등이 포함된다.

울릉군이 겨울철 강설 및 결빙으로 인한 농어촌버스 사고 예방을 위해 울릉경찰서, 운수업체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속 대응 연락망 구축 및 취약구간 제설 작업 우선순위 구축 등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군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군민들에게도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