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릉군 농어촌버스 ㈜무릉교통승무원노동조합이 울릉군, 울릉경찰서와 함께 '안전운전·친절봉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대 실천과제 공동 선언 및 안전운전 결의문 낭독, 장학금 전달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울릉군이 문화시설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이동문화회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 격차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과일 모찌 & 인절미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어 주민들에게 즐거운 휴식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했다.

울릉군이 울릉공항 성공적인 개항을 염원하며 지역 특산물인 마가목 와인을 오크통에 담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 와인은 울릉공항 개항 축하식 때 개봉될 예정이며, 울릉군 대표 산림 특산물인 우산고로쇠 수액과 울릉용출수로도 와인을 담아 의미를 더했다. 또한, 울릉군에서 개발 중인 다양한 와인과 증류주, 칡즙에 대한 시음회를 통해 지역 주류 및 음료 가공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고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울릉군과 위덕대학교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및 안정적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유아부터 노인, 장애인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 연구, 교육, 인력 등 다방면에서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릉군 청소년 25명이 11월 15일부터 4박 5일간 용인시에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예술의전당 방문과 단국대학교, 잡월드 견학을 통해 문화 체험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용인시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예정이다.

울릉군 전 직원 및 가족 400여 명이 참여한 2025 울릉군 자연정화 활동이 나리분지 및 알봉둘레길 일대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청정 울릉'의 자연을 보호하고 직원들의 재충전을 목표로 쓰레기 수거 및 탐방로 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이후 가을 산행을 통해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울릉군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되어 지역사회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 생활 보장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했다.

울릉군이 국회를 방문해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 개정과 도서민 여객선 운임지원 국비 상향(50%→80%)을 건의했다. 울릉군은 이용객 증가로 여객선 운임지원 사업비가 급증했으나 국비 지원은 미미해 지방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법 개정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과 실질적인 지원 기반 마련을 촉구했다.

울릉군이 지난 8일 '제1회 울릉군 평생학습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7개의 체험부스와 작품 전시회로 구성된 이번 축제에는 약 6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했으며,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울릉군은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릉군이 오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성수동에서 만나는 작은 울릉도'를 주제로 관광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울릉도의 매력을 알리고 잠재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다채로운 체험 공간과 특산품 시식, 시청각존 등으로 구성된다.

울릉군이 총사업비 1,765억 원 규모의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BTL)'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울릉읍 지역에 하수처리장, 하수관로 등을 설치하는 것으로, 2027년 착공하여 2029년 준공될 예정이다. 군은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릉군이 1987년 이후 36년 만에 재개된 벼농사의 첫 결실을 기념하기 위해 벼 베기 및 전통 탈곡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군수, 주민, 초등학생 등이 참여해 전통 방식과 현대식 콤바인 수확을 모두 체험했으며, 울릉군은 이를 통해 개척 정신을 되새기고 차별화된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