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송군이 이상기후 대응 및 청송사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 파주시 사과 하우스 재배 농가를 방문해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구축지원 사업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참여 농가들은 스마트하우스 시설과 무인방제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정보 공유를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였다.

청송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충혼탑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추념식을 거행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약속했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활성화와 국민 구강건강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구강예방 및 관리 서비스'와 재난 상황에서도 제공된 공공 구강보건 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송군이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증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올바른 칫솔질 교육, 치면세균막 검사, 구강 상담, 불소용액 배부 등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걷기 프로그램 홍보도 병행했다.

청송군이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인연정원 시즌2'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춘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 기회를 제공하고 청송의 관광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함께 즐기도록 마련되었으며, 꽃차·커피 체험, 문학관·미술관 투어, 로테이션 매칭 토크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청송군 거주 또는 관내 기업 재직 미혼남녀(1985~1999년생)이며, 접수 상황에 따라 대구·경북 지역으로 확대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남녀 각 16명이며, 6월 28일까지 청송군 홈페이지에서 서류 확인 후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 청송군은 9월에도 원데이 소모임 행사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청송군 안덕면의 치유농장 '고마움'이 농촌진흥청의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을 획득하며 지역 치유농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고요한 마음의 움직임'이라는 의미를 가진 고마움 농장은 다양한 테마 공간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심리적 안정, 자아존중감 회복을 제공한다. 청송군은 앞으로 관내 치유농장 지원을 강화하고 홍보를 확대하여 더 많은 방문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국가 검역병해충인 과수화상병의 발생에 대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의심주 신고부터 초기 대응, 긴급 방제 조치까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 절차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종합상황실 운영 및 표준운영절차 마련 등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 구축에 힘쓰고 있다. 또한 농가 대상 사전 방제 약제 공급, 정밀 예찰 및 기술 지도, 기본 방역 수칙 교육을 병행하며 과수화상병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청송군이 여름철을 앞두고 '8282민원처리' 서비스를 통해 방충망 교체 및 선풍기 수리 등 생활 밀착형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초고령사회인 청송군의 특성을 고려하여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해소에 집중하고 있으며, 서비스 이용 실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청송군이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구축지원(시범)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무인방제기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사업 대상 농가들이 현장 맞춤형 방제 장비를 직접 비교·평가하고, 병해충 관리 체계 구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사업은 내재해형 하우스, 무인방제시스템, 자동관수시설 등 스마트 재배시설을 구축하고 다축형 밀식재배 방식으로 사과를 재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청송군의 대표 관광지인 '산소카페 청송정원'이 무료로 개장되어 운영 중이며, 계절별 아름다운 꽃과 다양한 시설로 방문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가꾸는 참여형 정원으로, 전국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앞으로 치유와 휴식의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청송군가족센터가 지역 미혼 청년(20~45세)을 대상으로 '라이프 레시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요리, 결혼 가치관 탐색, 칵테일 제조 등 다양한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과 활기찬 여가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청송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여성 3명이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역 돌봄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결혼이민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했으며,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