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송군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이 4월 30일까지임을 안내하며, 신고 대상, 방법, 미이행 시 가산세 부과 가능성을 알렸다. 또한, 납세자 부담 완화를 위해 특정 중소·중견기업의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하고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청송군이 이상기상으로 인한 사과 착과량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382농가에 사과 결실 안정을 위한 고품질 꽃가루와 석송자 등을 배부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인공수분 요령 지도도 병행하여 안정적인 사과 생산 기반 확보에 나선다.

청송군이 거동 불편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이동세탁서비스를 제공하며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전용 차량이 직접 방문해 세탁·건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산불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도 돕고 있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봉사 참여도 활발하다.

청송군이 초고령사회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8282민원처리 서비스'를 도입, 전기·수도 수리, 방충망 보수 등 사계절 생활 민원을 해결하며 높은 주민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시행 첫해 6,844건에서 지난해 7,301건으로 민원 처리 건수가 증가했으며,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인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청송군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3년 만에 실시되며, 전시·평시 적 침투 및 도발에 대비한 작전계획 검증, 기관별 조치상황 숙달, 전투임무 위주의 행동화 훈련을 통해 임무수행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둔다.

청송군이 폐교를 활용한 남관생활문화센터, 객주문학관, 군립청송야송미술관 등 복합문화공간 운영을 통해 '머무르는 관광지'로 도약하고 있다. 남관생활문화센터는 미디어아트홀, 오픈키친 등을 갖추고 있으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 선정으로 프로그램 확대가 기대된다. 객주문학관과 야송미술관은 문학 및 미술 전시와 함께 지역 예술인 및 청소년 대상 창작 기회를 제공하며 문화예술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는 오는 4월 8일부터 '2026년 청송군 장애인 건강증진 파크골프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며, 장애인들의 체력 증진과 여가 생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소그룹 맞춤형 교육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는 파크골프 장비가 지원된다.

청송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28일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동아리 등이 참여하는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정책과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스스로 기획·운영하는 출발점으로 마련되었으며, 약 50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해 책임과 역할을 다짐했다. 특히 '행복한 봉사동아리'에는 동아리 인증서가 수여되어 지역사회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는 청소년 공동체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청송군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참여기구의 활동을 지원하며 청소년 주도의 참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청송군이 농촌 고령화로 인한 농기계 수령 및 반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업인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운반 가능한 농기계 56종에 대해 편도 2만원, 왕복 4만원의 운반비를 지원하며, 사용일 14일 전부터 신청 가능하다. 운반 전담 인력 충원 및 권역별 운반체계 구축으로 지역 접근성을 높였다.

청송군4-H연합회가 제60·61대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문용주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청년농업인들의 단합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4-H연합회는 '지·덕·노·체' 정신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의 리더십 함양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청송군이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 우려 속에서 확산되는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에 대해 차분한 대응과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 군은 현재 비축 물량으로 1년간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품절 사태를 예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송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통도사, 대왕암공원 등을 방문하며 한국의 산업과 문화를 체험했다. 청송군은 결혼이민여성에게 정착지원금, 자녀수당, 수수료 지원 등 다양한 정책으로 다문화가족의 조기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