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성 조문국박물관에서 5월 20일부터 11월 1일까지 특별기획전 「의성 명품 12선 – 땅의 기억을 간직한 빛」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의성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유물 12건을 선보이며,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의성의 시간과 지역 문화의 흐름을 조명한다. 특히 의성 효제리 유적 석기 유물, 정만록, 울릉도사적 등이 전시된다.

영양군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년 제1차 경북 북부권역 기초센터 실무자 간담회'가 영양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BF 인증을 받은 영양도서관과 영양 자작나무숲을 견학하며 장애인 편의 증진 및 친화적 관광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영양군이 본격적인 농산물 수확철을 앞두고 베트남 현지에서 직접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선발한다. 이번 선발은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 다낭시 화띠엔면에서 진행되며, 농작업 적합성 평가와 기초 영농 테스트, 면접을 통해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영양군은 2026년까지 총 1,240여 명의 계절근로자를 유치할 예정이다.

김천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기초지자체 4그룹 전국 2위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전국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환경관리 개선도, 점검률, 위반율 등을 종합 평가했으며, 김천시는 체계적인 지도·점검과 법 집행, 영세사업장 지원 등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포항시가 '천만송이 장미도시' 조성을 위해 도심 곳곳에 장미 경관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53개소에 11만 본 이상을 식재했으며, 올해는 입체형 경관 조성에 집중하며 장미 오벨리스크 등을 확충하고 있다. 형산강장미원, 영일대 해안가 등에서 장미 개화가 본격화되며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미 식재와 특화 경관을 지속 확대하여 더욱 아름다운 장미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포항시가 19일 시청 지하주차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공기관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공습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직원들의 신속한 대피와 방독면 착용법 교육 등 실질적인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포항시는 이번 훈련을 발판 삼아 을지연습 기간 중 전 시민 대상 대규모 민방위 대피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청도군이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기존 텃밭을 수목 식재와 휴식 공간 중심의 치유 정원으로 재정비했다. 다양한 수목 식재와 산책로, 휴식 공간을 조성하여 치매환자의 인지 기능 유지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힐링 공간이자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가 취업 준비 청년들의 심리적 어려움과 진로 불안 해소를 위해 '2026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힐링 프로그램과 취업 집중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팝업 채용 페스티벌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개최한 '사랑이 꽃피는 학교' 사진 공모전의 당선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친구와의 소중한 일상을 담아 건강한 또래 관계와 긍정적인 학교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으며, 학생들의 순수한 우정과 밝은 학교생활을 담은 작품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경시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돌입했다. 이번 계획은 향후 4년간 문경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가 2026년 초등학교 2~3학년 대상 어린이 인성 인문강좌 제6기 ‘글나라 동심여행’ 수강생을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아동문학소백동인회가 주관하며, 글쓰기와 독서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감정 표현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6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영주시립도서관에서 운영되며, 동시, 생활문, 독서감상문 등 다양한 글쓰기 활동과 발표 수업이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선착순이며,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주시가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의 토지 경계를 바로잡기 위한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풍기읍 전구지구를 포함한 6개 지구, 총 976필지에 대한 지구지정을 완료했으며, 최신 측량 기술과 드론 촬영을 활용해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토지 소유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