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협력하여 중장년 및 노인을 대상으로 '자연과 맘 건강 추구'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감 감소를 목표로 우드버닝, 가드닝, 숲해설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센터는 향후 프로그램 효과성 분석을 통해 연속형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상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야간연장돌봄 사업 시행으로 증가한 업무 부담 속에서 종사자들의 안전 대응 역량 강화와 심리적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응급처치 교육과 자연 속 힐링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었다.

상주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 이슬기 대표가 '2026년 경상북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스마트콘텐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대표는 직접 제작한 쇼츠 콘텐츠로 농업기술과 농산물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주시보건소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표본가구 성인 893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 건강 수준 파악 및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건강행태, 만성질환 유병 여부, 의료이용실태 등이다.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다자녀 가정의 행복한 순간을 담기 위한 '다자녀가정 가족사진 촬영지원 사업' 대상자 20세대를 모집한다. 신청은 5월 18일부터 29일까지이며, 상주시 6개월 이상 거주, 자녀 2명 이상(막내 19세 미만) 가정이 대상이다. 상주시통합예약시스템, 상주시청 홈페이지 신청서류 다운로드 후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예천군이 국토교통부와 협력하여 'K-패스' 교통비 환급 혜택을 4월부터 9월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 부담 완화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출퇴근 시차 이용 시 환급률 상향 및 '모두의 카드' 최소 지출 기준 금액 인하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군은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여 군민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포항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포항시민 중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이며, 34세 이하 청년 미취업자는 소득·재산 무관하게 참여 가능하다. 선발된 참여자는 7월 13일부터 10월 16일까지 해수욕장, 공원, 도서관 등 90여 개 사업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포항시 남구 효자동 형산강변에 조성된 '형산강 장미원'이 30여 종의 장미 개화로 시민들의 산책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포항시는 장미 개화 시기에 맞춰 산책로 환경 정비와 쉼터, 포토존 관리를 강화하며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봄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포항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행정안전부와 협력하여 재난안전통신망 기반 긴급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유관기관 및 협업부서 간 소통체계를 강화하고, 반복 훈련과 교신을 실시하며, 재난안전통신망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일본 자매도시 후쿠야마시의 제59회 장미축제에 축하사절단을 파견하여 양 도시 간 우호 협력을 강화했다. 포항시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관광지와 먹거리를 소개하고 퀴즈 이벤트를 통해 후쿠야마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 도시는 시화인 장미를 활용한 특색 있는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여름철 풍수해 및 재해 대비를 위해 형남중학교 앞에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발대식을 갖고, 형곡동로 일대 간판 밀집 지역 및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585여 개의 옥외간판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노후 간판 및 고정 상태 취약 광고물을 중심으로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 보행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한다.

구미시가 5월 한 달간 고독·고립 위험가구 발굴 조사를 실시하며, 기존 관리 대상자 점검과 함께 위기정보 시스템, 원룸 밀집 지역 거주자, 청장년, 주민 신고 대상자 등 약 1,200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위험자 판단도구를 활용해 위험군을 선별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발굴된 위험가구에는 정기 안부 확인, 돌봄서비스 연계,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상시 발굴체계와 비대면 돌봄 서비스, 24시간 스마트 돌봄 시스템도 운영하여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