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덕군이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복숭아장터'에 참여할 관내 농가를 26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복숭아 장터는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영덕장터와 영해장터 두 곳에서 열리며, 영덕군에 주소를 두고 복숭아 재배면적이 3,000㎡ 이상인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 신청할 수 있다.

포항시가 2026년 빅데이터 분석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구현에 나섰다. 올해는 의료취약지역 분석, 버스 운행 효율화, 무보험 차량 단속 지원, 둘레길 조성 성과 분석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분석을 추진한다.

포항시가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복지 공약을 반영하여 13개 사회보장 분야를 포괄하는 종합계획으로 수립되며, 전문가와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9월 최종안이 확정될 예정이다.

영양군보건소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협력하여 임산부 가정을 대상으로 '임산부 더-쉼(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산부인과와 연계하여 자연 친화적인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저출산 및 지방소멸 대응과 임산부의 심리적 안정 지원을 목표로 한다. 반려식물 클리닉, 가드닝 힐링 체험, 힐링캠프 홍보, 스트레스 측정 및 심리 상담 등이 포함된다.

영양군 청기면에서 열리는 제6회 산딸기 축제가 민간 주도형 협업과 농어촌 기본소득 가맹점 참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10일간 진행되는 축제는 산딸기 수확 체험 외에도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제공하며, 지역 소비 확산과 주민 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성주군이 경상북도 시군평가에서 군부 우수상을 수상하며 상사업비 1억 원과 포상금 1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정부합동평가 및 도정 역점시책과 연계된 100개 지표의 성과를 반영한 결과이다. 성주군은 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와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통해 이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청도군지회가 대구지방보훈청 관내 8개 시·군 무공수훈자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국가수호 유공자 단체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회원 복지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청도군이 지방세 체납액 징수 강화를 위해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3명을 모집한다. 이들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체납자 대상 전화 상담, 납부 독려, 생활 실태 파악 및 복지 서비스 연계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원서 접수는 6월 19일부터 7월 3일까지 청도군청 재무과 징수팀에서 가능하다.

청도군이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의료 취약지역의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4개 보건지소를 '통합형 보건지소'로 전환하는 시범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7월 1일부터 필수 일차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순회진료 지원반 편성 및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구미시가 지역 대표 맛집 선정을 위한 '구미맛집 평가 및 선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평가 절차에 돌입했다. 올해는 시민 추천 방식과 암행 평가를 새롭게 도입하여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최종 선정된 업소는 홍보 및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구미시가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역량과 정책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시는 상사업비 1억원과 포상금 1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시민 중심 행정과 현장 중심 정책 추진, 행정혁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과 시민 체감 정책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고령군이 개진면 오사리 일원에 추진 중인 '개경포공원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의 건축설계 공모 심사를 완료하고 (주)건축사사무소 씨마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은 차별화된 전시공간 계획, 이용자 편의 극대화, 낙동강 자연과의 조화로운 건축 연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복합문화센터는 2028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지역 문화 공간 확충 및 낙동강 권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