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천박물관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독립유공자 미전수 훈장전 '훈장은 녹슬지 않는다'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동반 12가족을 대상으로 태극기 풍차 무드등 만들기, 나만의 훈장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통해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예천군이 2026년 경상북도 시군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023년부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 역량을 종합 평가했으며, 예천군은 철저한 준비와 전 공직자의 노력으로 기관 표창과 1억 2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영양군이 경상북도 2026년 시군평가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며 상사업비 5천만원을 확보했다. 영양군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과 전 공직자의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릉군이 2026년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기관, 사회단체, 지역 주민과 협의를 시작했다. 이번 축제는 오징어 조업 시기에 맞춰 개최되며, 단순 먹거리 중심에서 벗어나 울릉도의 자연, 문화, 어업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황우루 가요제, 오징어배 승선 체험, 어반스케치, 밤하늘 별자리 찾기 등 신규 프로그램과 함께 송가인, 대구관악합주단의 특별 공연도 마련된다. 전국 단위 홍보도 강화하여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대표 여름 축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대한미용사회 경산시지부가 자인 단오제 행사장에서 70세 이상 어르신 25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커트 미용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으며, 말벗 봉사까지 더해져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경산시가 경상북도 시군평가에서 시부 종합 1위로 '대상'을 수상하며 사업비 150백만 원과 포상금 20백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역대 최고 달성률인 99%를 기록했으며, 특히 장기 난제 지표 9개를 개선하며 행정의 질적 도약을 이뤄냈다. 이는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확대 등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의 결과로 평가된다.

경산시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2026년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돌봄통합지원 현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 밀착형 순회 교육으로 진행되며,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하고 통합 돌봄 창구와 신속하게 연계하는 역할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국가무형유산 「2026 경산자인단오제」가 경산시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는 '시민을 품고, 세계를 잇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전통문화 공연, VR 드로잉, LED 댄스, 야간 유등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한 태국 예술대학 초청공연, 세계 단오문화 체험 부스 운영,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글로벌 문화 교류와 시민 참여를 확대했으며,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시 대표단의 방문으로 국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지역 먹거리 소비 촉진과 체류형 축제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며, 경산자인단오제가 대한민국 대표 전통 문화 축제로 발전할 가능성을 확인했다.

청도군이 22일 청도군새마을회관에서 '2026년 제4기 청도새마을대학' 개강식을 갖고, 새마을지도자와 군민을 대상으로 10주간 새마을정신 함양, 리더십 교육,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 강화, 탄소중립 실천 및 환경보호,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 전문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지역사회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리더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 경상북도 및 도내 시군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정책간담회에 참석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현안 해결을 위한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포항종합사회복지관 '죽도동 숨은이웃행복센터 행복기동대'가 지역 내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한 이웃돌봄 캠페인을 실시했다. 슈퍼마켓, 편의점 등 주민 생활권 상가를 방문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 발견 시 복지관 연계를 안내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행복기동대는 주민 주도의 이웃 돌봄 공동체로, 위기 대상자 발굴, 사례 회의, 정기 모니터링, 특별 돌봄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으며, 직접 만든 다육이와 반찬 나눔 등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포항시가 외식업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2026년 푸드테크 상용화 모델개발 및 실증사업' 수혜기업 모집에 나선다. 지역 외식·식품제조기업과 푸드테크기업 간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현장 맞춤형 솔루션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하며, 최대 7,5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외식업계 인력난 완화 및 지역 푸드테크 산업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