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 민선 9기 인수위원회가 운영한 시민 소통 코너 '당선인에 바란다'에 총 273건의 시민 제안이 접수되었습니다. 건설도시 분야가 78%로 가장 많았으며, 특히 신규 택지지구의 정주여건 개선 및 대중교통 노선 확충에 대한 요구가 높았습니다. 인수위원회는 접수된 제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포항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식중독 위험 증가에 대비해 유관 부서와 함께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어린이집 급식 후 식중독 의심 증상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포항시가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특화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북극항로 특별법 통과 및 시범운항 추진에 대응하여 영일만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북극권 국가와의 교류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한다. 또한, 민자부두의 재정부두 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이차전지, 수소 등 지역 신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항만 기능 강화 및 공공성 중심 운영체계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9회 청기면 감자삼굿&골부리축제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2천여 명의 방문객과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는 하천 공사로 인해 장소가 변경되었으나, 골부리 줍기, 감자삼굿 체험, 골부리국 맛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황금 골부리를 찾아라' 이벤트와 함께 현장에서 찐 감자와 골부리국을 나누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축제추진협의회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양읍행정복지센터와 자율방재단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영양읍 일원 빗물받이 정비 활동을 실시하여 침수 피해 예방에 나섰다. 주요 도로변과 주택가 주변 빗물받이의 퇴적토, 낙엽, 쓰레기 등을 제거하고, 특히 침수 우려 지역 3곳을 집중 정비하여 주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영양군이 저출생 극복을 위한 '농촌가정 출생·육아 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회원과 다문화·다자녀가족 여성이 멘토-멘티로 맺어져 육아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 결연식 후에는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양군이 석보면 화매2리 복지회관에서 '찾아가는 종합민원 서비스'를 실시하여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민원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행정, 복지, 건강검진, 이불세탁 등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했다.

민선9기 예천발전준비위원회가 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과 농업 분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분야 간담회를 개최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 청년농 육성,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 농촌 인력 부족 문제, 산림자원 활용 방안 등에 대한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안 당선인은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역사·문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학생 대상 '박물관이 뭐야?'는 진로 탐색, 초등학생 대상 '그땐 그랬지!'는 근현대사 이해, 가족 대상 '우리 가족 박물관 나들이'는 가족 소통에 초점을 맞춘다. 6월 23일부터 7월 22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구미시 제6기 아동참여위원 45명이 성리학역사관, 구미과학관, 환경자원화시설을 방문하는 현장체험 프로그램 '구구탐험대'에 참여해 지역 역사, 과학, 환경 분야를 배우고 소통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구미성리학역사관은 지난 19일 '근대전환기 구미지역 유림의 동향'을 주제로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격변의 시대를 살아간 구미지역 유림의 현실 인식과 시대적 대응, 지역사회의 모습을 학술적으로 조명했으며, 한말 선산 유림의 형성과 국권회복 운동, 국채보상운동 참여자의 생애, 유헌 장석룡의 생애와 관료활동, 파리장서의 성격, 일제강점기 구미 유교지식인의 동향 등 5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근대전환기 구미지역 유림과 유교지식인의 사상, 사회적 역할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지역학 연구의 토대를 넓히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구미시는 지난 19일 '함께 만드는 행복공동체, 평생학습과 주민자치'를 주제로 제5차 2026년 구미시 평생학습도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평생교육법 개정에 따른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방향과 주민자치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가 강연과 토론을 통해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