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 강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전국 청소년과 가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청소년 e스포츠 대회 온앤온'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4개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가족 간 소통 증진을 목표로 했다. 특히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종목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영주시 상망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한 정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드림스타트 아동 및 보호자 26명을 대상으로 문경 에코월드 나들이를 진행하며 가족 유대감 증진 및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모노레일 탑승, 전시·체험시설 관람, 석탄박물관 방문 등을 통해 자연 경관 감상, 새로운 문화 체험, 환경의 소중함 학습 등 다채로운 경험을 했다.

영주시가 외국인 주민과 고령자 등 누구나 시설물을 쉽게 찾고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그림문자(픽토그램)를 활용한 사물주소판을 버스정류장과 무더위쉼터 487개소에 설치했다. 이번 사물주소판은 시설물의 특성과 주변 환경을 반영한 디자인과 픽토그램 적용으로 시인성과 가독성을 높였으며, 재난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신속 전달 및 QR코드 활용 신고 편의를 제공한다.

영주시가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와 함께 '2026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을 실시하며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 피해 당사자들이 직접 경북 지역을 순회하며 음주운전, 난폭운전, 졸음운전 등 '교통 3악' 근절과 안전띠 착용 생활화를 집중 홍보했다.

영주시민회관에서 양소영 변호사를 초청해 '위기의 순간 나를 지켜주는 품격 있는 법률 가이드'를 주제로 '6월 영주선비아카데미'가 개최된다. 상속, 증여, 가사 갈등 등 생활 법률 상식을 쉽게 풀어내고, 실제 사례를 통해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강연 전 색소폰 연주와 대중가요 공연도 마련된다. 7월에는 가족 아카데미와 개그맨 출신 작가 고명환 초청 강연이 이어진다.

예천군이 고산2, 대죽, 무이지구 1,408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하여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군민 재산권 보호 및 정확한 토지 정보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으로 불명확했던 경계가 정리되고 토지 모양이 정형화되었으며, 실제 이용 현황을 지적도에 반영하여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했다. 향후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및 등기촉탁,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지급·징수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울진군 평해읍에서 열린 제40회 평해단오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평해의 정을 단오로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민 및 관광객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으며, 민속경기, 줄타기, 월송큰줄당기기, 유명 가수 축하 공연,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포항시가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와 함께 '폭염 속 안전한 일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른 더위와 높은 기온 전망에 따라 산업현장 근로자와 시민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일터 조성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철길숲 일대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30여 명이 참여해 폭염 안전수칙과 온열질환 예방 메시지를 홍보했으며, 포항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포항시가 7월 1일부터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췌장장애를 신규 법정 장애 유형으로 등록하고, 심장·간·호흡기·장루·요루 등 내부기관 장애 등록 기준을 완화하여 복지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이번 개편으로 장애인 인정 범위가 넓어져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가 지역 경제의 미래를 설계할 핵심 통계 확보를 위해 경제총조사 현장 홍보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AI 및 로봇 활용 실태 등 신기술 관련 항목을 포함하며, 소상공인부터 대규모 제조업체까지 총 28,600여 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조사 결과는 지역 맞춤형 경제 정책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는 7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포항 철길숲에서 열린 '2026 힐링필링 포항철길숲야행' 축제가 8만여 명의 방문객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도심 숲에 피어나는 한여름 밤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다채로운 경관 조명과 로봇 캐럴 연주단, 크리스마스 쇼케이스 등 이색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포항 대표 야간 축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시민 콘서트, 뮤지컬 갈라쇼, 인형극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소원지 작성, 플로깅, 오너먼트등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포항시는 축제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야간 경관 조명을 연장 운영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