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산시가 국가무형유산 '경산자인단오제'를 활용해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시와 교육, 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나망간시 부시장과 임펄스 의과대학 총장이 경산을 방문해 전통문화 체험 및 대구한의대와 교육·화장품 산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으며, 셀룰로스 나노섬유소재 산업화센터를 방문해 미래 신산업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경산시는 이번 교류를 통해 문화뿐만 아니라 교육, 바이오, 미래산업 분야까지 협력을 넓혀 양 도시의 실질적인 국제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중앙아시아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산시가 19일부터 21일까지 경산자인단오제 행사장에서 공공배달앱 '먹깨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앱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홍보부스에서는 먹깨비 앱의 다양한 혜택을 알리고 현장 이벤트 참여를 통해 쿠폰 및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 먹깨비는 낮은 중개수수료와 가맹점 부담 완화를 통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경산시가 자인단오제 기간 동안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및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8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수칙 등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경산시가 여성친화도시 지정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여성 안전 사업 추진 방향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1차 여성 안전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경찰, 소방,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현장 안전 문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으며, 안심 반상회 확대 및 시민 참여단 모니터링 강화 등 실질적인 정책 개선을 위한 민·관 협업 체계 구축을 심층 논의했다.

경산시가 경상북도 주관 '2026년 지방 세정 종합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세수 추계 정확도 향상, 과오납금 감소, 체납액 최소화 노력,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운영, 소상공인 및 외국인 대상 세무 상담 등 시민 중심의 세정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납세자 중심 세정 서비스를 강화하고 세수 목표 달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경산 남천둔치에서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2026 경산 카페 축제'가 열린다. 지역 대표 카페들이 참여해 스페셜티 커피와 신비복숭아를 결합한 한정판 메뉴를 선보이며, 감성 야외 라운지, 팝업 커피차 이벤트,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혜택을 제공한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학도의용군회 포항지회와 간담회를 갖고 6.25 전쟁 참전 용사들의 희생과 숭고한 애국 정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당선인은 학도의용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이 미래 세대에게 계승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며, 참전 용사들의 건강과 복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이 신규 원전 유치를 영덕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제시하며 지역 발전 청사진을 발표했다. 원전 지원금을 미래 투자 재원으로 활용해 사회기반시설 확충, 어르신 돌봄, 전기요금 지원, 산불 피해 복구, 지역발전기금 조성, 에너지 산업 육성 등에 집중 투자하고, 태양광·풍력·수소 산업과 연계한 신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원전 온배수열을 활용한 첨단 열복합단지 조성으로 관광·산업 수요를 창출하고,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 관광 콘텐츠 발전, 의료·교육 부문 개선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청송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후 전입신고가 급증하며 지방소멸 대응 및 지역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범사업은 8월부터 시작되며, 월 15만원을 청송사랑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액 확대 방안도 검토 중이며, 상권 전반의 소비 확산을 위한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포항시가 지역 경제의 미래 설계를 위한 핵심 통계 확보를 위해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현장 홍보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AI 및 로봇 활용 실태 등 신기술 관련 항목을 포함하며, 소상공인부터 대규모 제조업체까지 총 28,600여 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포항시는 죽도시장, 영일대 해수욕장 상가 등 주요 상권을 방문해 조사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고 독려했다. 조사 결과는 지역 맞춤형 경제 정책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제총조사는 7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참여는 7월 30일까지 가능하다.

포항시가 7월 1일부터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췌장장애를 신규 법정 장애 유형으로 등록하고, 심장·간·호흡기·장루·요루 등 내부기관 장애 등록 기준을 완화하여 복지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이번 개편으로 장애인 인정 범위가 넓어져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56명을 대상으로 울산에서 1박 2일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현대자동차 견학 및 대왕암공원 투어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