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진군보건소가 아프리카 우간다 등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 지역 방문 후 의사환자로 신고된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해당 지역 방문 자제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현재까지 국내 유입된 의사환자 3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국제 이동 증가로 감염병 유입 가능성이 커져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울진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구인 매화지구와 후포지구의 토지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경계 협의를 시작한다. 이번 협의는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일치시키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울진군은 토지 소유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인접 토지 소유자 간 원만한 협의를 유도하여 합리적인 경계를 설정하고, 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며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성주군 월항면 보암1리에서 주민과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라! 성주 행복마을 만들기 34호'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재능기부를 통한 생활 서비스 제공, 주민 화합 및 소통 증진을 목표로 했으며, 수지뜸, 전래놀이, 이미용 서비스, 자장면 나눔, 이동 빨래방, 색소폰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편의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청도군이 '2026 국민팜 엑스포'에서 귀농·귀촌 활성화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했다. 청도군은 귀농인 정착 지원, 농업인 교육, 청년농 육성 등 다양한 정책과 맞춤형 지원체계를 통해 도시민의 농촌 정착을 돕고 있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한민국 최고의 귀농귀촌 1번지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에서 뮤지컬 <정글라이프> 공연이 7월 3일 개최된다. 이 작품은 직장인들의 삶을 그린 창작 뮤지컬로, 탄탄한 구성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티켓은 1만원이며, 회원 대상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고령군이 '제1차 고령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고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을 지원했다. 행사에는 5개 기업과 8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했으며, 증명사진 촬영 및 취업 타로 등 부대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고령군 다산면 평리리에서 초고령화 및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사업 '내 인생 한 소절, 삶의 이야기' 개강식이 열렸다. 이 사업은 주민 역량 및 마을 자치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노래, 대사, 율동, 책 읽기, 생활운동을 결합한 참여형 문화예술 융복합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 강화와 마을 고유 인적 자원 발굴에 나선다. 하반기에는 전시 및 공연을 통해 배움의 결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령군 공무원들이 덕곡면 원송리 양파 농가를 방문해 수확 일손을 도왔다.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일손 돕기에는 덕곡면, 주민복지과, 농업기술센터 직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양파 뽑기, 선별, 망 담기 등 수확 전 과정에 힘을 보탰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덕곡면장은 농촌 현실을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을 약속했다.

청도군이 각남면에서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실종 예방 교육, 배회 상황극, 모의 훈련 등이 진행되었으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영덕군이 5월부터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확대하여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기존 여성 청소년 및 저소득층 여성에서 남성 청소년으로 대상이 넓혀지며, 항문암 등 HPV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접종은 6개월 간격 2회이며,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영덕군은 홍보를 강화하며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영덕군이 격무에 시달리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해 인문힐링센터 '여명'에서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서적 소모와 특이 민원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겪는 직원들의 심신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체험활동, 기공체조, 싱잉볼 명상, 아로마테라피, 건강 음식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영양군이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참여 선포식을 개최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이 참석하여 생명존중 퍼포먼스, 정신건강 체험 부스 운영, 뮤지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