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가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112억원을 확보, 2026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143억원을 투입해 초정밀 나노기술 기반 전자유리 상용화 기반을 구축하고 관련 기업을 육성한다. 이는 AI, 디스플레이, 로봇, 모빌리티 등 미래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고기능성 전자유리 소재의 설계부터 상용화까지 지원하며, 구미를 첨단 소재·부품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영주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운영한 '인삼 막걸리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강좌는 영주 특산물인 인삼을 활용한 전통주 제조 체험으로, 시민들의 지역 자원 이해 증진과 전통 식문화 경험에 기여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막걸리를 만들며 전통주에 대한 이해를 넓혔고, 다양한 체험형 강좌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실용적이고 특색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영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8일 이산면 다가치 문화센터에서 '2026년 경상북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환자 실종 예방 및 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지역 주민과 100여 명의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실종 상황을 가정한 모의 훈련과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지역사회 대응 역량을 높였다.

영주시가 반려동물 1,500만 시대에 맞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올바른 반려동물 예절 실천을 당부했다. 최근 공원 및 산책로에서 목줄 미착용 및 배설물 미수거로 인한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시는 동물보호법에 따른 과태료 부과 가능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계도 및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영주시가 여름철을 맞아 가흥안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6월 22일부터 운영한다. 올해는 사전 운영 기간에도 주말 이용이 가능하며, 안전관리원 배치 및 수질 관리 강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는 물놀이장이 시민들에게 도심 속 쉼터이자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여름 놀이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시는 18일부터 10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10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성 뮤지컬 공연'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예방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한 문화예술 기반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면도 포함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공연은 올해 중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했으며, 초등학생에게는 '가면벗기', 중학생에게는 '나만 아니면 돼?' 작품이 각각 제공된다.

봉화군이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해 6월 17일부터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전문기관인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가 유동 인구가 많은 봉화읍 구시장 및 봉화초등학교 주변 일원에서 광고물 노후 상태, 정착 장치 결함, 전기 설비 불량 등을 점검하며, 현장 즉시 조치 및 위험 시설물 보수 안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예천군 개포면과 예천청년회의소가 어려운 이웃의 주거 환경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합동 봉사활동 협약을 체결했다. 개포면은 대상자 발굴 및 사업 기획을, 예천JC는 노후 전기 시설 점검, 고효율 조명 교체, 이·미용 쿠폰 발급 등을 지원한다.

예천군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5명이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가족 간의 특별한 추억을 쌓는 '우리들의 4번 타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부모가 함께 응원 문화를 체험하고 먹거리를 즐기며 야구 경기의 매력을 만끽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예천군 용궁역 테마공원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공연, 체험, 전통놀이 등 특화 프로그램 운영 결과 월평균 관광객이 30% 이상 증가하고 평균 체류 시간도 2시간 이상으로 늘었다. 특히 어린이 인형극, 버블쇼, 키링 만들기 등과 함께 피크닉 매트 대여 서비스가 제공되며, 용궁순대 등 지역 먹거리와의 연계로 주변 상권 매출도 20% 증가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예천군은 앞으로도 프로그램 보완 및 주요 관광지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예천군이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예천스타디움에서 '2026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14개국 17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대륙의 선수들이 참여한다. 특히, 한국 육상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샨티 페레이라 등 국내외 스타 선수들이 출전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예천군은 이번 대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내년에는 세계육상연맹 실버 등급 대회로 격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이 취임을 앞두고 신도시와 읍·면 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정책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함께 민선9기 군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원도심 활성화, 농업·농촌 발전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