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민선 9기 상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공설추모공원, 문화예술회관, 한국한복진흥원 등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현장 중심의 활동을 본격화했다. 인수위는 각 사업장의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문화예술회관 규모 확대 및 신속한 사업 추진, 한국한복진흥원과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한 특화 문화관광 콘텐츠 육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안재민 시장 당선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운영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 복지환경분과위원회가 복지, 환경, 보건 분야 핵심 현안에 대한 실효성 검증을 위해 주요 업무 보고와 현장 방문을 병행했다. 인수위는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보건의료, 아동청소년, 여성가족, 환경 등 6개 분야에 대한 전문가 제언을 바탕으로 사업별 실효성을 검토하고, 장애인단체연합회, 호동매립장,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 등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이차전지 사업장 폐수, 산업용수 확보, 돌봄 및 보건의료 인프라, 장애인 복지 등 시민 체감 현안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민선9기 공약사업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 당선인은 현장과 시민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소통 행정을 펼치고, 민생경제 회복, 소상공인 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 미래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철강산업 위기 극복, 포스코와의 상생협력, 영일만대교 조기 건설 등 주요 현안 해결에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17일 거주 외국인 한국어교실 상반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K-푸드 체험 행사로 팥빙수 만들기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16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36명이 참여한 한국어교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한국 문화를 체험하며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포항시가 '2026년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시는 드론 교육, 발대식 및 직무교육, 산림청과의 합동 훈련, 상습 소각지역 관리, 비상소화장치 점검, 공무원 교육,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력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포항시가 경상북도,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과 함께 추진한 '그래핀 2차원 나노소재 AI 기반 소재·부품 실증기반 구축사업'이 산업통상부의 2026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그래핀 소재의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K-그래핀 파운드리' 기반을 구축하며, 총사업비 143억 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됩니다. 포항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그래핀 기업 집적화와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여 포항을 대한민국 그래핀 산업의 중심거점이자 글로벌 첨단 신소재 산업 허브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이 신규 임용 공무원 53명을 대상으로 '노동조합과 함께 하는 신규임용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직 생활 적응 지원 및 노동조합 이해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시장 인사말, 선배 공무원 공연, 동호회 소개, 노동조합 특강, 임당유적전시관 관람, 신규 공무원 애로사항 청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경산시가 와촌면에서 '무논직파' 시연회를 개최하고, 벼 재배의 육묘 및 이앙 작업을 생략할 수 있는 직파재배 기술 보급을 통해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이앙기형 승용 직파기를 활용한 무논 점파법은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하고 경영비 부담을 줄여 미래 벼농사의 대안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스마트 농업기술 보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참별라이즈청년회가 대가면행정복지센터에 아이스크림 3박스를 전달하며 더운 여름을 맞이하는 어르신들에게 시원함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참별라이즈청년회는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성주군 금수강산면 어은1리에서 지역 주민과 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들썩들썩 온(溫)동네 이동복지관'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2개월간 참여한 '온(溫)동네스무바퀴' 프로그램의 결실을 나누고, 복지 서비스 안내, 네일아트, 한궁 체험 등 다양한 부스와 함께 주민 노래자랑, 경품 추첨, 실버카 전달식 등이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성주군 대가면은 6월 이장 회의를 개최하고 민방위 교육, 장애인 TV 보급, 취약계층 보일러 지원, 농작물 재배 면적 조사 등 주요 시책 및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일회용품 없는 회의를 실천하며 탄소중립 생활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영양군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 주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석보면 소계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자연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극한 호우 상황을 가정하여 민·관·경·소방 합동으로 신속한 대피 체계를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재난 행동 요령 교육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