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가 반도체 팹 유치를 위해 국가5산업단지 2단계 조성 현장을 점검하고, 입주 시 분양가를 평당 1,000원에 공급하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과 지역 정치권, 관련 기관이 '구미 원팀'으로 뭉쳐 팹 유치 전략을 논의하고, 산단 인프라와 기업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경산시는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6월 22일부터 26일까지를 홍보 주간으로 지정하고, 불법 마약류 퇴치와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현장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마약류 경각심을 높였다.

울진군 의료원이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의 2026년 사업자지원사업 공모에서 응급이송료 지원, 요양병원 간병비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산모 회복 지원, 환자 편의시설 확충 등 4개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중 3개 사업은 기존 사업으로 소급 적용되어 지역 주민들의 의료비 부담 완화 및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손병복 민선 8기 울진군수가 4년간의 군정 활동을 마무리하고 퇴임했다. 손 군수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유치, 신한울 3·4호기 건설 추진, 체류형 관광 활성화, 노인 일자리 확충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울진군의 미래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울진군이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상수원 규제 해결을 위해 표층지하수 전면 전환 보도에 대해 확정된 사항이 아니며, 표층지하수 개발과 토공계획 변경을 통한 집수구역 조정 등 두 가지 대안을 병행 검토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군은 총사업비, 사업 효과,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 검토하여 최적의 방안을 결정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탄소중립 정책 이행점검 사전 워크숍을 개최하고 시민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포항시 타운홀 COP'에 반영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제3회 어르신 슐런 경기대회를 개최하여 185명의 어르신들이 참가했으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대회는 장애인 선수들과 함께하는 특별 경기를 통해 사회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 슐런은 집중력, 사고력,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스포츠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포항시가 장마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시는 재해취약시설 사전점검,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 주민 대피 계획 점검 등을 통해 위험 징후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현장 통제가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문경시가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해 7월 1일부터 8월 21일까지 주민제안사업을 접수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된 사업은 검토 및 심의를 거쳐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여 제도 활성화를 도모한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취업기초소양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홈패션 심화반, 꽃꽂이 체험, 가죽공예 2급 자격증 취득반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결혼이민자들의 직업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했다.

청도군이 필리핀 카빈티시에서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20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선발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을 목표로 하며, 카빈티시 시장도 현장을 참관하는 등 양 기관의 높은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선발된 근로자들은 감, 딸기, 미나리 등 지역 주요 농작물 재배 농가의 인력난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군은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6.25참전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위로연을 개최했다. 고령의 유공자들을 위해 가까운 장소에서 오찬을 대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기념품 전달, 기념촬영, 오찬 순으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감사와 위로를 전하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