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릉군이 해군 제1함대 118조기경보전대와 협력하여 지역 주민과 부대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민·군 화합형 평생학습으로, 인문학, 국악, 울릉도 및 독도 이야기 등 다채로운 과정으로 구성되어 60회에 걸쳐 진행된다.

포항시가 서울 북촌에서 '포항미식 팝업홍보관'을 운영하며 포항의 해양 미식문화를 알리고 수도권 시민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팝업홍보관에서는 포항 10미 전시와 포토존을 운영하며, 물회 클래스와 미식·문화 토크콘서트를 통해 포항의 향토 음식문화와 지역 자산의 가치를 조명했다. 포항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 가입을 위한 공감대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포항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철길숲 일원에서 '2026 힐링필링 포항철길숲야행'을 개최한다. '도심숲에 피어나는 한여름밤의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눈꽃거리, 선물상자 포토존 등 감성적인 경관조명과 함께 로봇 캐럴 연주, 크리스마스 쇼케이스 등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스탬프 투어 완료 시 오너먼트 만들기 키트를 증정하며, 축제 기간 이후 28일까지 야간 경관조명을 연장 운영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 바이오 특화단지의 핵심 연구기관인 포스텍 세포막단백질연구소와 바이오벤처기업 에즈큐리스가 차세대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첨단 구조생물학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구조기반 신약 개발 경쟁력을 높이고, 에즈큐리스는 포항 바이오 특화단지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치하여 공동연구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송도해수욕장에서 개최한 '2026 포송마차'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축제는 지역 먹거리, 포장마차 감성, 공연, 포토존 등을 결합한 야간 체류형 축제로 운영되었으며, 지난해 축제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먹거리, 공연, 휴게공간은 강화하고 동선, 편의시설, 안전관리 등은 개선하여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 참여를 확대하고 인근 상권 이용을 홍보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으며,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친환경 축제로의 발판을 마련했다.

포항시는 지난 12일 만인당 옆 잔디구장에서 '2026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및 제30회 포항 단오절 민속축제'를 개최하여 시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되새겼다. 1,000여 명의 시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에서는 고고장구 공연, 만장기 입장, 시민헌장 낭독, 축하영상 상영, 시상식, 퍼포먼스, 시민의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시상했다. 또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응원전과 초청가수 전유진, 포항 슈팅스타 치어리더팀의 공연이 열렸고, 단오절 민속축제에서는 민요 병창, 한복맵시자랑대회, 노래자랑대회 등이 열려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시민과 함께 포항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극한 호우를 가정한 '2026 여름철 풍수해 대비 도상훈련'을 실시하여 재난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비상대응체계 가동, 현장 대응, 피해 복구 및 지원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이 리모델링을 앞두고 시민 800여 명과 함께 '안녕, 중앙도서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다양한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했다.

구미시와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가 '박정희 대통령 리더십 강연'을 개최하며 기후변화 시대 식량안보 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최재천 교수의 첫 강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분야별 전문가 강연이 이어지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 5만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개장했다. 영수증 할인 이벤트, 전국가요제 연계, 다회용기 사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친환경 운영으로 상인과 방문객 모두에게 호응을 얻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예천군 로앤팜이 서울 농부시장 마르쉐에 참가하여 홍산마늘을 활용한 마늘누룽지를 선보이며 도시 소비자들과 성공적으로 소통했다. 예천군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개발된 이 제품은 시장성을 인정받아 독립 가공장 구축으로 이어진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가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385명의 학생에게 6억 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장학생 96명, 장학금 1억 9천만 원이 증가한 규모로, 지역 인재 발굴 및 성장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