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성주군 대가면이 지역 밀착형 복지 프로그램 '온[溫]동네 스무바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옥성2리 주민들과 함께하는 참한별 이동복지관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2달간 운영되었으며, 작품 전시, 실버카 전달,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6월 12일 지역사회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치매환자 돌봄 및 예방관리, 가족 지원, 인식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 치매 공공후견사업 및 초로기 치매환자 지원 사업을 중점 안건으로 다루며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성주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성밖숲길에 심었던 청보리를 수확하고, 수확한 보리를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주민들의 경관 개선 노력의 결실이며,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이 취약 어르신 온열질환 예방 및 긴급상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현장 점검하고, 폭염 특보 발령 시 고위험군 어르신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과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성주군 선남면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대형 세탁 차량을 활용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무거운 이불을 직접 수거해 세탁부터 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위생 고민을 해결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포항시가 농지 투기 방지 및 효율적 이용을 위해 1996년 이후 취득한 농지 11만 4,864필지(1만 2,399ha)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7월 말까지 기본조사를, 8월부터 연말까지 현장조사를 포함한 심층조사를 진행하며, 위반사항 발견 시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포항시가 서울 북촌에서 '포항미식 팝업홍보관'을 운영하며 포항의 해양 미식문화를 알리고 수도권 시민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팝업홍보관에서는 포항 10미 전시, 포토존 운영과 함께 물회 클래스, 미식·문화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포항 미식 자원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 가입을 위한 공감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 바이오 특화단지의 핵심 연구기관인 포스텍 세포막단백질연구소와 바이오벤처기업 에즈큐리스가 차세대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첨단 구조생물학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구조기반 신약개발 경쟁력을 높이고, 에즈큐리스는 포항 바이오 특화단지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치하여 공동연구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물놀이 안전지킴이 16명을 주요 계곡 및 하천 8개소에 배치·운영한다. 안전지킴이는 안전시설 점검, 안전수칙 안내, 위험지역 통제 등 현장 안전관리를 담당하며, 사전 전문 안전교육을 이수했다. 또한, 위험안내 표지판 정비 및 안전문화 캠페인도 병행하여 물놀이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이 재선 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 시정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엘라인과 효림산업㈜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 및 미래 신산업 육성 방안,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 시장은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해답이라며, 행정이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영덕군이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청소년 수련시설,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급식시설 200여 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오는 17일에는 사회복지시설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시행한다.

영덕군과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이 산불 피해를 입은 노물항 일원에서 수중 폐기물 수거 활동을 펼치며 어업 환경 개선에 힘썼다. 또한, 피해 주민 위로와 함께 어선용 소화기 및 구명장비를 기증하며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번 활동은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영덕군은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해양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