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동화 제작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창의적 문화 콘텐츠 제작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며, 제작된 작품은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포항시가 '2026 포항 청년정책학교' 수료식을 개최하고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정책 제안 성과를 공유했다. 6주간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에서 참여 청년들은 지역 특색을 살린 '포항 유쓰데이'를 최우수상으로 제안하는 등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정책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포항시는 이를 통해 청년들이 정책 기획자로 성장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 호미반도 경관농업단지에 메밀꽃이 개화하며 초여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하얀 메밀꽃밭은 6월 중하순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7월 초까지 감상 가능하다. 포항시는 사계절 다채로운 경관작물 재배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포항시가 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 지정을 목표로 '2026 포항미식영화제'를 개최하며 미식 문화 콘텐츠 발굴에 나섰다. 이번 영화제는 일본 미식 영화 상영, 한·일 미식 토크쇼, 전통주 시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부천시와의 웹툰 교류전도 함께 진행되었다. 포항시는 6월을 '포항 미식의 달'로 지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포항시는 오는 12일 만인당 옆 잔디구장에서 '2026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및 제30회 포항 단오절 민속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 그리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를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고령군 치매안심센터가 국립칠곡숲체원과 함께 치매환자,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나눔의 숲 캠프' 산림치유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억의 길' 테마 숲 산책과 '맑은 숲 기억한 모금'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경험하고 돌봄 부담을 경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우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이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클린케어 활동을 실시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취약계층 주거개선사업 대상 가구의 공사 전 환경정비를 위해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주택 내외부 정리정돈, 폐기물 수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노력의 일환이다.

고령군이 서울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과 2026 경북관광페스타 in 서울에 참가하여 고령군의 대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최우수 캐릭터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산동고분군' 등 체류형·야간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하며 수도권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청도어린이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6「길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천만원을 지원받아 '한옥인문학 : 집, 삶을 담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집과 한옥을 매개로 가족 관계와 삶의 의미를 탐구하며, 지역 문화자원인 금산예원 체험 및 통도사, 대구 근대문화거리 탐방을 포함한다.

청도군이 6월 9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읍·면사무소에서 2026년 상거래용 계량기(저울)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2년마다 시행되며, 10톤 미만 상거래용 비자동저울이 대상이다. 검사 일정 및 장소는 청도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릉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울릉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해 위기 예방을 위한 '마음성장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자해의 심리적 원인 이해, 위기 신호 감지 및 대처법, 건강한 미디어 사용법 등을 포함하며, 지역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 초전면이 문덕1리 송천경로당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운영 행사를 개최했다. 이 서비스는 부피가 크고 무거운 세탁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 세탁 및 건조 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이진 면장은 장마철을 앞두고 주민 위생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