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박열의사기념사업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개최한 제14회 나라사랑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에 1,000여 명이 참가하여 박열 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독립정신을 기렸다. 특히 올해는 가네코 후미코 여사 서거 100주기를 맞아 의미를 더했으며, 박열 의사의 모교와 가네코 여사가 수학했던 초등학교 후배 학생들도 다수 참여했다. 대회는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 자유와 독립을 향한 뜻과 실천'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수상자는 6월 12일 발표될 예정이다.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위해 삼계탕 200세트를 전달하는 '2026 문경 국가유공자 미리 복달임 행사'를 개최했다. 봉사단은 직접 가가호호 방문하여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국가유공자는 정성 어린 선물에 대한 감사함을 표했다.

문경시가 식품·공중위생 분야에서 친절 서비스를 실천하는 우수 업소 8곳을 선정하여 2026년 상반기 「Yes문경 친절우수업소」 표창패를 전달했다. 이번 선정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 업소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음식점, 숙박업, 미용업 부문에서 총 8개 업소가 선정되었다.

문경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점촌동 돈달산 충혼탑에서 추념식을 거행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동욱 부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국가유공자 예우와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문경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가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보훈 선양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봉화군 드림스타트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취약계층 아동 18명과 봉사자 23명을 대상으로 '미래를 향한 첫걸음' 슬로건 아래 제주도 졸업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여행은 아동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으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 아동들은 제주도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유적지를 탐방하며 자존감과 사회성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화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구성원 모두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지역사회 치매 극복 활동에 동참하는 단체로,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 치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캠페인 및 인식 개선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봉화군보건소가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술과 나의 거리두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한 음주 습관 형성 및 중독 예방에 힘썼다. 프로그램은 음주 상식 바로잡기, 자가진단, 소통법 교육, 운동, 음악 치유, 명상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혈액검사와 BMI 측정으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이상기상으로 인한 시설채소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 기술지도와 대응 요령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반복되는 이상기상으로 시설하우스 내 온도 상승, 생육 불균형, 병해충 증가 등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센터는 환기 및 차광 관리, 관수 및 양분 관리, 병해충 방제, 배수시설 점검 등 현장 중심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농가들이 실천할 수 있는 관리 요령 안내와 실시간 피해 예방 정보 제공, 현장 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상주시 산림녹지과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와 도심 속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상주동부초등학교 일원으로 대상지를 변경하고 면적을 확대했으며, 상주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여 미세먼지 차단 및 탄소 흡수원 기능을 강화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국비사업의 일환으로 화북면 플로레스따에서 어르신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 증진과 정서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한 이 프로그램은 블루베리 원예활동, 치유정원 산책, 허브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족욕 체험을 통해 피로 해소와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하여 치유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상주형 치유농업 대표모델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상주시그냥드림' 사업이 본격화되어 경제적 어려움이나 위기 상황에 놓인 지역 주민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복지 서비스 연계를 돕고 있다. 현재 주 2회 운영 중이며, 우수 운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상주시가 경상북도 주관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상주시는 2025년 농식품 수출액 541억 원, 수출물량 5,877톤을 달성하며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으며, 샤인머스캣, 배, 곶감 등 대표 품목의 해외 판촉·홍보와 딸기 등 신품목 시장 개척 노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