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가은아자개장터 내 약돌장터국밥 이찬 대표가 문경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 20여 명을 초청해 국밥 나눔 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을 이어갔다.

성주군 초전면 자양1리에서 운영된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행문’ 프로그램이 10회기 과정을 마치고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 주민 16명이 참여하여 사진, 음악, 그림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추억을 공유하고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삶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참여 주민들은 잃어버렸던 웃음을 되찾고 삶의 활력소가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보건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밝혔다.

성주군보건소가 보건복지부 2025년 구강보건사업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2년 연속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성주군보건소는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구강보건 교육 및 불소도포, 스케일링 등 생애주기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울진군이 울진읍 시가지 갓길 주차 불편 해소 및 차량 흐름 원활화를 위해 7월 1일부터 일방통행 구간 3곳을 신규 지정 및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중심 상권 교통 혼잡 완화와 보행 안전 증진을 목표로 하며, 관련 공사는 6월 30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울진군이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를 위해 배수펌프장 8개소에 대한 일제점검 및 합동훈련을 실시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점검은 경상북도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배수펌프, 수문 등 주요 방재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비상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경상북도와 함께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한 합동훈련을 실시하여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 절차를 숙달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울진군이 6월 8일부터 관광객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티맵',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총 46개 참여업체에서 관람, 쇼핑, 식당, 체험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왕피천 케이블카, 울진 아쿠아리움, 덕구온천호텔 등 주요 관광시설과 지역 체험시설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군은 이를 통해 관광객 재방문 유도, 체류형 관광 활성화, 생활인구 유입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청송군이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증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올바른 칫솔질 교육, 치면세균막 검사, 구강 상담, 불소용액 배부 등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걷기 프로그램 홍보도 병행했다.

청송군이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인연정원 시즌2'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춘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 기회를 제공하고 청송의 관광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함께 즐기도록 마련되었으며, 꽃차·커피 체험, 문학관·미술관 투어, 로테이션 매칭 토크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청송군 거주 또는 관내 기업 재직 미혼남녀(1985~1999년생)이며, 접수 상황에 따라 대구·경북 지역으로 확대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남녀 각 16명이며, 6월 28일까지 청송군 홈페이지에서 서류 확인 후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 청송군은 9월에도 원데이 소모임 행사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시민 생활과 경제 활동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개최한 '2026년 포항시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지진 피해 신고 기간 개선, 관공선 특별검사 면제 규정 신설, 어항·항만구역 내 한정어업면허 적용 기준 명확화 등 3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89건의 제안이 접수되었으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정부 부처 건의 등을 통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포항시가 5일 개최한 '2027학년도 포항시 대학진학박람회'가 3천여 명의 학생, 학부모,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는 평일 개최로 학교 단위 참여가 늘었으며, 37개 대학 입학사정관과의 1:1 상담, 계열별 전문 컨설팅, 입시 전략 특강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의 성적과 진로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얻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입시 부담을 덜었습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포항시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포항철길숲 오크광장에서 '환경페스타(F.E.S.T.A)'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학생, 환경단체, 지역 산업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험형 환경교육, 자원순환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산업과 환경이 공존하는 녹색전환(GX) 방향성을 공유했다. 특히, 기념식 위주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 축제로 마련되었으며,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체험부스, 메타버스 프로그램, 제로웨이스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또한, 텀블러 지참 시민에게 음료를 제공하고 폐배터리 및 폐건전지 교환 행사도 진행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녹색전환 선도도시 포항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환경정책 확대 의지를 밝혔다.

경산시 우수 농식품 업체들이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하여 지역 대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경북 농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농가 및 기업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