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신현국 문경시장 후보는 시민의 뜻을 겸허히 수용하며 당선인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선거 기간 동안 보내준 성원에 감사하며, 남은 임기 동안 소임을 다하고 새로운 시정의 발전을 위해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 명의 문경시민으로서 문경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영주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생 대표가 참여해 미래세대의 나라사랑 의지를 다졌다.

영주시가 65세 이상 고령층의 결핵 조기 발견 및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해 8일부터 10일까지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하여 이동식 검진 장비로 7개소에서 210여 명을 대상으로 흉부 X-선 촬영 및 실시간 판독 검진을 진행하며, 이상 시 가래검사를 추가 실시한다. 영주시는 이번 검진을 통해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연계하며, 어르신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여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힘쓸 계획이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 1회 무료 검진이 가능하다.

영주시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서천둔치의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을 위해 4km 구간에 걸쳐 풀베기 사업을 추진한다. 1차 작업은 완료되었으며, 7월과 9월에 2차, 3차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시민들이 계절 내내 편안하게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피해 예방을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운영한다. 예방요원은 농업인 생활·작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수칙 안내 및 예방물품을 배부하고, 특히 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며 무더위 시간대 작업 자제, 수분 섭취, 쉼터 이용 등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영주시가 영주호 일대의 생태·문화 자원을 활용한 가족 참여형 1박 2일 생태관광 프로그램 「2026 영주댐 바로알기」를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올해는 가족 단위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되며, 이산서원 체험, 영주댐 물문화관 견학, 무섬마을 탐방, 농촌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비는 가족당 2만 원이며,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봉화군이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내성천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둔치주차장 주차차량 대피계획'을 수립·운영한다. 봉화공설운동장과 국민체육센터를 대피장소로 지정하고, 긴급대피알림시스템을 활용해 신속한 차량 이동 안내 및 침수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인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예방적·선제적 대응 원칙을 적용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출입 통제 및 차량 대피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봉화군이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햇살듬뿍' 봉화사과 홍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두산베어스와 협력하여 봉화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식회, 굿즈 증정, 시구/시타, 전광판 홍보 영상 송출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봉화군 농특산물 및 관광 홍보에도 힘썼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 미래인재 육성 현장교육'의 일환으로 포도 재배 전 과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 현장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포도 생장조정제 처리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과 경북연구원이 디지털 치료기기 실증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령층의 디지털 헬스케어 접근성 향상 및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질적 개선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령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치료기기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경험을 분석하여 고령자 친화적인 서비스 개선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포도 재배 농가의 발아 및 생육 불량 문제 해결을 위해 농촌진흥청 전문가와 함께 현장 진단을 실시한 결과, 질소질 비료 및 퇴비 과다 투입으로 인한 영양 과다 축적이 원인임을 밝혀냈다. 이에 따라 수세 조절, 토양 환경 개선, 맞춤형 수분 및 영양 관리 방안을 제시하며 농가 지원에 나섰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 활용 전통 발효 기술 보급 및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전통향토음식 아카데미(전통발효)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젖산·초산 발효 이론과 어된장, 전통고추장, 전통장 활용 장아찌류 실습으로 구성되며,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 식문화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