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상주시와 상주충렬사 운영위원회는 제434주년 임란북천전적지 상주충렬사 제향을 봉행하며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충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임진왜란 당시 치열했던 북천전투를 기념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자리였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주민 주도형 로컬 매거진 '샘, 나는 예천' 창간호를 발간했다. '단샘수소문단 1기'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역사, 장소, 삶의 이야기를 담아냈으며, 예천의 지명 유래와 주민들의 자부심을 담은 중의적 의미를 지닌다. 매거진은 지역 작가, 내성천 생태, 말무덤 이야기 등 예천의 과거와 현재를 주민 시각으로 기록했다.

예천군 농업기술센터가 베트남 축산 분야 공무원 및 교원 9명을 대상으로 선진 축산 기술 보급 체계와 현장 중심 농가 지도 우수 사례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건국대-KOICA 사업의 일환으로, 가축시장, 친환경농업바이오센터, 초유은행, 한우농가 등을 방문하며 유용미생물 활용 악취 저감, 친환경 축산 기반 조성, 농가 맞춤형 기술 지도 사례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예천군은 베트남과의 지속 가능한 축산 모델 구축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예천군 초산정 한상준 대표가 경상북도 농식품 수출 유공자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한 대표는 전통 발효식초의 품질 고도화 및 현대화를 통해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 개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청도군 재향군인회여성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혼탑 위패실 청소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다. 박정은 회장은 5년간 꾸준히 이어온 봉사활동을 통해 애국의 의미를 되새기겠다고 밝혔으며, 권미정 주민복지과장은 회원들의 봉사정신에 감사를 표했다.

포항시립포은중앙도서관이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성인을 대상으로 문학상주작가 프로그램 '동화의 숲에서 길을 찾다'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사업으로, 최소희 작가가 진행하며 동화를 통해 삶을 성찰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6월 18일 오전 10시부터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포항시가 2026 포항독서대전 연간 프로그램 '서포만담' 두 번째 행사를 오는 17일 양덕동 리본책방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의 책 '백오봉, 새 학교에 가다'의 저자 최소희 작가가 초청되어 시민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포항시가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태풍, 호우 등 여름철 재난 대비 시민 안전 의식 향상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풍수해 대비 행동 요령, 풍수해·지진재해 보험 가입, 수상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요령 등을 홍보하고, 안전신문고 앱 활용법을 안내했다. 또한, 시민들의 재산 보호를 위해 풍수해보험과 시민안전보험 가입을 독려했으며, 침수 구역 및 저지대 주변 배수시설 점검과 수방 자재 확보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독도박물관은 2026년 6월 2일부터 7월 7일까지 '울릉도 일상의 역사'를 주제로 제6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생활문화, 음식, 민속 등 울릉도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다루며, 인문 강의와 현장 탐방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울릉도·독도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깊이 이해하고 지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울진군이 지역사회 재가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CBR)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폐공예, 영양 및 구강보건 교육,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미술심리치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기여했다.

울진군이 오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제15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650여 명의 테니스 동호인이 참가하여 4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관광도시 울진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매화면 갈면리와 기양3리가 신재생에너지 기반 주민소득 창출 사업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1차 공모에 신청하며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사업은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두 마을은 매화저수지를 수상형 태양광 발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주민 주도의 에너지 복지 모델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