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봉화군이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내성천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둔치주차장 주차차량 대피계획'을 수립·운영한다. 봉화공설운동장과 국민체육센터를 대피장소로 지정하고, 긴급대피알림시스템을 활용해 신속한 차량 이동 안내 및 침수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인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예방적·선제적 대응 원칙을 적용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출입 통제 및 차량 대피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봉화군이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햇살듬뿍' 봉화사과 홍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두산베어스와 협력하여 봉화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식회, 굿즈 증정, 시구/시타, 전광판 홍보 영상 송출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봉화군 농특산물 및 관광 홍보에도 힘썼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 미래인재 육성 현장교육'의 일환으로 포도 재배 전 과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 현장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포도 생장조정제 처리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과 경북연구원이 디지털 치료기기 실증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령층의 디지털 헬스케어 접근성 향상 및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질적 개선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령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치료기기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경험을 분석하여 고령자 친화적인 서비스 개선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포도 재배 농가의 발아 및 생육 불량 문제 해결을 위해 농촌진흥청 전문가와 함께 현장 진단을 실시한 결과, 질소질 비료 및 퇴비 과다 투입으로 인한 영양 과다 축적이 원인임을 밝혀냈다. 이에 따라 수세 조절, 토양 환경 개선, 맞춤형 수분 및 영양 관리 방안을 제시하며 농가 지원에 나섰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 활용 전통 발효 기술 보급 및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전통향토음식 아카데미(전통발효)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젖산·초산 발효 이론과 어된장, 전통고추장, 전통장 활용 장아찌류 실습으로 구성되며,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 식문화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와 상주충렬사 운영위원회는 제434주년 임란북천전적지 상주충렬사 제향을 봉행하며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충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임진왜란 당시 치열했던 북천전투를 기념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자리였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주민 주도형 로컬 매거진 '샘, 나는 예천' 창간호를 발간했다. '단샘수소문단 1기'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역사, 장소, 삶의 이야기를 담아냈으며, 예천의 지명 유래와 주민들의 자부심을 담은 중의적 의미를 지닌다. 매거진은 지역 작가, 내성천 생태, 말무덤 이야기 등 예천의 과거와 현재를 주민 시각으로 기록했다.

예천군 농업기술센터가 베트남 축산 분야 공무원 및 교원 9명을 대상으로 선진 축산 기술 보급 체계와 현장 중심 농가 지도 우수 사례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건국대-KOICA 사업의 일환으로, 가축시장, 친환경농업바이오센터, 초유은행, 한우농가 등을 방문하며 유용미생물 활용 악취 저감, 친환경 축산 기반 조성, 농가 맞춤형 기술 지도 사례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예천군은 베트남과의 지속 가능한 축산 모델 구축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예천군 초산정 한상준 대표가 경상북도 농식품 수출 유공자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한 대표는 전통 발효식초의 품질 고도화 및 현대화를 통해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 개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청도군 재향군인회여성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혼탑 위패실 청소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다. 박정은 회장은 5년간 꾸준히 이어온 봉사활동을 통해 애국의 의미를 되새기겠다고 밝혔으며, 권미정 주민복지과장은 회원들의 봉사정신에 감사를 표했다.

포항시립포은중앙도서관이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성인을 대상으로 문학상주작가 프로그램 '동화의 숲에서 길을 찾다'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사업으로, 최소희 작가가 진행하며 동화를 통해 삶을 성찰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6월 18일 오전 10시부터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