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가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 협력하여 지역 청년들의 국제무대 진출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0일까지 참여자 5명을 모집하며, 선발된 인원은 8월부터 10월까지 GGGI 서울 본부에서 기후정책 연구, 국제협력 등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포항시 거주 또는 포항 소재 학교 졸업/재학생이며, 영어 업무 수행이 가능해야 한다.

포항시가 지역 미식 관광 활성화와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포항 국수맛집 10선'을 선정하고 현판 수여식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선정된 10개 업소는 지역 식재료와 고유의 맛을 담은 국수 메뉴를 선보이며, 시는 카드뉴스, 숏폼 영상 등 맞춤형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여 포항 국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할 계획이다.

고령군 다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1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왕과 사는 남자 : 역사가 풍경이 되는 시간'이라는 부제로, 고령의 역사, 문화, 생태 자원을 활용한 융복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영화 촬영지, 낙동강 탐방로 등 지역 명소를 직접 탐방하며 역사, 영화, 자연치유를 아우르는 강연과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운문산생태탐방안내센터, 청도숲체원이 농번기 일손 부족을 겪는 청도군 금천면 포도 농가를 방문해 포도순 따기 작업을 도우며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영양고추유통공사가 2026년산 홍고추 수매 약정을 6월 4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하며, 올해 수매 물량은 전년 대비 500톤 증가한 5,500톤이다. 이번 수매는 농가 소득 안정과 생산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군이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 완화와 친환경 농업 확대를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부산물 자원화 및 재활용 촉진, 토양환경 보전을 목표로 하며,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 구입비를 지원한다. 농업경영정보 등록 농업경영체는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특히 올해부터 온라인 신청은 6월 10일까지, 방문 신청은 7월 10일까지로 변경되었다. 영양군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건강한 토양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성군이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풍수해·폭염 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여름철 기상 이변에 대비한 부서별 대응책을 점검했다. 특히 산불 피해 이재민 및 취약계층 보호, 농·축산업 분야 대응,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대피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우려 지역 사전 예찰 강화 및 비상 대응체계 유지 방침을 밝혔다.

의성조문국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12년 연속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학생 대상 '조문국에서 나의 마을로 –시간을 잇는 의성 이야기–'와 주민 대상 '한국 역사 속 사람과 삶의 이야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의성군이 대한민국 대표 소프라노 임선혜와 카운터테너 이동규의 '러브 듀엣' 콘서트를 6월 25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헨델과 모차르트의 오페라 아리아와 오라토리오 곡들로 구성되며, 게스트로 소프라노 이해원, 테너 윤서준이 참여하고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이 함께한다. 티켓 예매는 6월 9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와 의성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의성군이 여름철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의성전통시장과 안계전통시장에서 수산물 구입 고객 대상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 동안 지정 점포에서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가능하다.

영주시에서 제27회 영주공예협회 작품정기전이 6월 5일부터 9일까지 영주시민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공예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예작품 감상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도자기, 미술공예, 규방공예 등 12개 분야 34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퀼트, 천연염색, 도자기 등 다양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영주시와 봉화군이 2027년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종목별 경기장 확정 및 시설 점검에 나섰다. 영주 지역에서는 육상, 복싱 등 24개 경기장이, 봉화군에서는 탁구, 소프트테니스 등 6개 경기장이 활용될 예정이며, 일부 종목은 관외 경기장을 사용할 계획이다. 시는 경기장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하고 숙박, 교통 등 대회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지역 발전과 관광 활성화의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