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주시가 '2026년 경북농식품대전'에 참가하여 지역 우수 농식품 홍보 및 판로 확대에 나섰다. 영주시는 9개 지역 농식품 업체와 함께 인삼막걸리, 카스텔라 인절미, 요거트 등 특색있는 농식품을 선보이며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영주시는 농식품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 안정적인 판로 확보, 농가 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경북 영주시가 온라인 지도 플랫폼에서의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르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주요 관광지 인근 음식점과 카페들이 '풍경이 인상적이다', '분위기가 편안하다' 등의 호평을 받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영주시가 창작 뮤지컬 '조선을 설계한 남자, 정도전'을 오는 6월 12일과 13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총 3회 무료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영주 출신 삼봉 정도전의 삶과 사상을 노래, 연기, 퍼포먼스로 풀어내며 지역 역사문화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문경시 보건소가 8주간 운영한 '하트케어 360° 건강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건강교실은 만성 질환자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관리, 뇌졸중·심근경색 대처법, 저염·저당 식이 교육 및 실습, 근력 강화 운동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전 과정 완주자 24명에게는 우수 참여자상과 스마트 체중계를 부상으로 지급했으며, 교육 종료 후에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미시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읍·면 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현장 밀착형 맞춤 건강관리 강화에 나섰다. 보건지소 기능 개편, 통합건강증진사업 확대, 취약계층 맞춤 건강관리, 치매 돌봄 강화 등을 통해 건강 격차를 줄이고 '모든 시민이 평생 건강한 희망 구미'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이 리모델링을 앞두고 시민들과 함께 도서관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기념행사 「안녕, 중앙도서관」을 6월 13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체험존, 기획전시, 박현민 작가와의 만남, 지역 소상공인 플리마켓 등이 운영되며, 사전 프로그램 결과물도 전시된다.

구미시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33개 대형 공사현장 점검에 이어 올해도 24개 현장을 방문했으며, 경북 최초로 '하도급지원팀'을 신설하여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 자재·인력 활용을 독려하고 있다. 10억 원 이상 공사를 중심으로 현장 및 본사 방문을 병행하며 지역업체 참여를 요청하고, 공동도급 및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 지역 건설자재 사용 등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민간 분야에서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부서 간 협력을 통해 불법하도급 및 하도급률 저조 현장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지원 체계를 강화하여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봉화군이 여름철 물놀이 기간을 맞아 주요 물놀이 지역을 대상으로 부군수 주재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전시설물 점검, 위험요인 관리, 안전지킴이 운영 현황 등을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봉화군은 안전지킴이 배치, 예찰 활동 강화, 시설물 점검, 유관기관 협력 등을 통해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봉화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2026년 전원생활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민에게 봉화군의 정주 여건과 귀농·귀촌 환경을 홍보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타 시 지역 거주 만 18세 이상 도시민 4가구(8명)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가구에는 회당 50만 원 상당의 체험 경비가 지원되며, 올해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1박 2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농체험, 농촌 일손 돕기, 지역 탐방 등이 있으며, 봉화군 상운면 '한누리워낭마을'에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6월 10일까지 봉화군 농촌활력과 귀농귀촌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봉화군 청소년참여기구가 청량사에서 1박 2일간 템플스테이에 참여하여 자기성찰, 정서적 안정, 지역 문화 이해 증진의 기회를 가졌다. 참여자들은 사찰 문화 체험, 명상, 108배 등을 통해 생명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관내 벼 병해충 관찰포에서 벼 물바구미 피해를 확인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벼 물바구미는 벼 잎을 갉아먹어 흰색 식흔을 남기고, 유충은 뿌리를 가해 수확량 감소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최근 이상저온으로 피해가 확산되는 추세에 따라 신속한 대응과 등록된 적용 약제 살포를 강조했다.

상주시 산림녹지과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내 무궁화동산을 사계절 관람 가능한 정원형으로 리모델링하여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시는 자체 전문 인력인 녹지조경작업단을 투입해 예산 절감과 함께 전문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초화류 식재로 단조로운 군락지를 입체적인 정원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를 통해 역사적 상징성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