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양군보건소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제2기 나혼자 걷기 챌린지'를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한다. 65세 이상은 20만 보, 65세 미만은 28만 보 이상을 목표로 하며, 삼성헬스 등 건강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챌린지 성공 시 기념품을 제공하며, 건강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지난 1기 챌린지에 408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2기 챌린지를 통해 걷기 실천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 원주시, 한식진흥원이 '미식의 울림, 문화의 파도'를 주제로 특별한 미식·문화 토크콘서트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포항의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가입 추진, 원주의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지정, 한식진흥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한 협업으로, 전통문화 자산의 미래 가치, 문학과 음식의 연결, 포항 해양 미식 문화의 가치를 소개한다. 또한, 포항 정통 물회 쿠킹클래스와 포항 미식 팝업홍보관도 함께 운영된다.

포항시가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송도동과 오천읍 일원에 총 100호 규모의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이번 사업은 포항시, 경상북도, 경상북도개발공사가 협력하여 신축 약정형 매입임대 방식으로 추진되며, 젊은 세대 유입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및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 신성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아 및 1~3학년 학생들이 경상북도교육청의 '국내 독립운동길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박열 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삶과 항일투쟁을 배우며 독립운동가의 헌신을 체험했다.

문경시 치매안심센터가 가은읍 보건지소에 가은분소를 개소하고 치매관리 통합서비스를 본격 지원한다. 이번 분소 개소로 가은읍과 농암면 주민들의 치매관리 서비스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은분소는 치매상담, 조기검진, 환자 및 가족 지원, 예방 프로그램 운영, 스마트 치매돌봄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60세 이상 지역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치매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문경시 갈평보건진료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신체 활동 활성화를 위해 '중평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 5월 29일부터 7월 30일까지 중평리 마을회관에서 총 10회 진행되며, 혈압·혈당 측정, 건강 교육, 체조, 근력 강화 운동,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농사로 인한 근육 부담이 큰 주민들을 위해 관절 유연성과 근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영주시가 6월 1일부터 16일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관리체계의 현장 실효성 확인을 목표로 하며, 현업업무, 도급·용역·위탁 사업, 공중이용시설 관리 부서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유해·위험 요인 개선, 예산 편성 및 집행, 재해 대비 매뉴얼, 도급·용역·위탁 시 안전보건조치 이행 여부, 공중이용시설 안전관리 등이다. 영주시는 점검 결과 미흡 사항에 대한 신속한 개선 조치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영주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부정유통을 막기 위해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시민 제보와 현장 점검, 온라인 모니터링 등을 통해 허위 결제, 재판매, 현금화 등 부정행위를 단속하며, 위반 시 보조금 환수,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형사 처벌 등이 가능하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당부했다.

영주시가 공직자 아동권리 인식 제고를 위해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권리 개념 이해,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역할,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공무원 역할 등을 다뤘으며, 시는 이를 통해 아동친화적인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 영주시가 세계문화유산 소수서원에서 진행한 '2026 소수서원 야간개장'이 약 5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양한 야간 조명과 미디어아트, 포토존, 국악 등 공연이 어우러져 고즈넉한 분위기와 함께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인근 숙박시설 이용객들의 방문도 이어져 체류형 관광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영주시에서 열린 퍼포먼스 창극 「더 판 : 시즌3, 몽룡·춘향 사랑이야기」가 지역 역사 인물 '계서 성이성'을 소재로 현대적으로 재해석되어 1,200여 명의 관객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국악인 남상일, 박애리, 팝핀현준 등 특별 출연진과 다양한 장르의 융합으로 전통 예술의 깊이와 현대 공연의 역동성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의성군이 군유임야의 체계적인 관리와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6월 1일부터 '군유임야 관리원'을 운영한다. GPS 활용 능력 실기시험과 면접을 거쳐 선발된 기간제 근로자 2명이 3개월간 의성군 전역의 군유림을 대상으로 무단 경작, 불법 시설물 설치, 산림 훼손, 불법 소각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산불 피해지 조사 지원 및 산림 행정 보조 역할도 수행하며, 여름철 안전 관리를 위해 2인 1조 근무 원칙과 폭염 시 작업 시간 탄력 운영 등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