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남구가 올겨울 강한 한파에 대비하여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야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랭질환 예방 관리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도로보수, 산림관리 등 야외 작업장을 대상으로 '한랭질환 예방 5대 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예방 물품을 배부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연말정산·세테크 실전 교육'을 시범 운영하며, 향후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남구형 금융·세무 교육브랜드'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소득 유형별 과세 체계, 핵심 항목, 절세 전략 등을 다루며,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하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생활세무행정 확대를 목표로 한다.

부산 남구는 지난 11월 26일, 전영애 서울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등대빛 아카데미' 제4강을 개최했다. '어둠 속을 걷는 용기, 그 길을 찾는 시간'을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는 250여 명의 남구민이 참석했으며, 전 교수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의 자리'를 찾아가는 여정과 삶의 태도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참석자들은 강연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남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인문학 소양과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수준 높은 강연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는 동항초등학교 일대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현재 10개소의 아동보호구역을 운영 중이며, 5개소 추가 지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동보호구역 조례안을 상정하여 법적 근거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부산 남구는 지난 11월 22일 남구국민체육센터에서 '제2기 유엔남구 육아 아빠단, 패밀리데이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육아 아빠단과 가족 120여 명이 참여하여 다양한 팀별 경기를 즐기며 '함께육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남구청은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남구를 만들기 위한 육아 친화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 못골다함께돌봄센터가 아동의 놀 권리를 주제로 '가치놀자 해피투게더' 공모전 및 가족 참여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행시·사진 공모전 시상식, 우쿨렐레 공연, 풍선 퍼포먼스, 부모 교육, 마술 놀이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아동과 가족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

부산 남구가 남구만의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고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남구형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 개발을 완료하고 주요 지역에 시범 설치했다. 이번 표준디자인은 가로시설물 3종과 안내시설물 4종 등 총 7종으로 구성되며, 주민 편의성, 환경적 요소, 도시 미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높은 시인성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부산 남구가 '2025년 우수 청년 공간 공모'에서 최우수 청년 공간으로 선정되었다. 지역 대학, 기업, 단체와의 협업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청년 수요 맞춤형 활동 확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부산을 대표하는 청년 활동 중심지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는 가을철 대형 산불 대비를 위해 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남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산불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산불 감시용 드론과 부산시 산불 진화 헬기가 투입되어 실제 상황과 같은 대응 체계를 점검했으며, 남구는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 50명을 대상으로 '관절 건강, 평생 건강' 운동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중·장년층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를 돕기 위해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운동 자세 교정과 실생활 적용 팁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남구는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자살·자해 고위기청소년 맞춤 지원사업 「마음 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 보호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만 9~24세 고위기 청소년에게 1:1 맞춤형 심리상담, 종합심리평가, 부모상담, 가족 힐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상담자 지원을 위한 통합사례회의, 슈퍼비전, 소진예방 워크숍도 운영한다.

부산 남구가 최근 경기도 김포시와 강원도 평창군에서 개 브루셀라병이 확인됨에 따라, 사람에게도 감염될 수 있는 브루셀라증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브루셀라증은 감염된 동물로부터 사람에게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특히 감염된 개의 분만 관련 배출물 접촉이나 먼지 흡입 시 감염 위험이 높다. 감염 시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예방을 위해 감염 의심 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접촉 시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부산 지역 9개 의료기관에서 검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