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1동에 소재한 동산어린이집(원장 김순자) 원아 19명은 9월9일 생필품 57점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 원아들은 용호1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민원실을 견학하고 행정복지센터가 하는 일에 대해 설명을 듣고 원아들이 직접 모은 생필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고 했다.

부산광역시 남구 (회장 박기홍)와 대연5동 주민센터(동장 김원)는 7.6.(금) 못골골목상인회 사무실에서 '작은 도움,큰 기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대연5동만의 민관협력 특화사업인 '작은 도움, 큰 기쁨 사업'은 법적 테두리 내에서 지원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어 행복한 마을공동체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못골골목시장 상인회에서 주차장 수익금 중 연 200만원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못골골목시장 상인회 회장 박기홍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소외된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에 시장 상인들과 함께 적극 동참하여 행복한 마을 분위기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남구청(구청장 박재범)이 (사)한국주거복지포럼이 주최한 ‘제4회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공모’에서 대상(국토부장관상) 수상과 부상으로 받은 상금 500만원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였다. 남구 내 장애인주간보호센터 2곳을 선정, 이용자들의 복지욕구를 우선적으로 파악한 후 베리어프리(barrier free) 맞춤형 시설로 개선하였다. 우선 화장실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센터의 문턱개선과 이용자 중심의 양변기, 소변기 교체 등 화장실을 개선하였고. 다른 1곳은 이용자들을 돌보는 교사들의 열악한 사무실 환경을 맞춤형 사무가구로 교체해 편리한 업무환경을 제공하였다. 앞으로도 남구청은 주거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돌아보고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 갈 것이다.

부산광역시 남구청은 롯데건설(주)와 협력하여 기업의 특성을 살린 재능기부를 통한 취약계층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일명 '하하호호 보금자리'프로젝트를 추진하였다. 민관협력으로 추진된 집수리 사업은 롯데건설(주)의 사회공헌 봉사활동사업인 ‘꿈과 희망을 주는 러브하우스’ 연계하여 3년째 추진 중인 사업이다. 올해에는 총사업비 6000만원으로 지역 내 다양한 집수리사업을 실시하고 물품을 지원하였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1곳과 주거취약 밀집지역 6세대가 이용하는 노후 공동화장실을 깨끗한 화장실로 탈바꿈하였고, 몸이 아파서 집수리가 시급한 2세대에게는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하였다. 최중증장애인이 이용하는 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먼저 이용자들의 복지욕구 우선적으로 파악한 후 베리어프리(barrier free) 맞춤형수리를 실시하였다. 시설안전에 노출된 누수방지, 전기안전 확보, 우천 시 휠체어이용자에게 불편했던 케노피 설치, 교실과 화장실 문턱제거, 난방시설 개선, 밝은 색상의 도배장판, 도장...

부산광역시 남구 다복동 플러스센터에서는 지난 6월19일(화) 우리동네 희망지킴이 17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전문교육을 실시하였다. 우리동네 희망지킴이는 남구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인 '365일 희망시그널 사업'추진을 위해 동별로 통·반장이나, 동 협의체 위원 등으로 구성되어 지난 5월부터 활동하고 있다. 동 희망복지팀에서 매주 2회 대상자의 핸드폰으로 음성서비스 발송 후 연락이 되지 않거나, 가정방문이 필요하다고 파악된 1인가구를 동 희망지킴이가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대상자의 우울감이나 고독감을 줄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이미경 부센터장을 초빙하여 우울증, 정신질환 등 정신건강 전문교육과 가정방문 시 지켜야 할 활동수칙, 안전확보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용호2동 희망지킴이 김일남씨는 ‘이번 강의가 가정방문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용호2동에 고독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이종철)는 올해도 복지사각지대 계층 지원을 위한 '2018년도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 특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남구는 2016년 10월 구 및 17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2018년 5월 현재까지 총 166,115천원을 모금하였다. 올해는 모금사업비 59,280천원과 민간후원금등이 더해져 172,280천원의 사업비로 3,244세대에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8년 특화사업을 살펴보면 장애인가족의 휴식을 지원하기 위해 활동지원 1등급(성인)자녀가 있는 세대 중 저소득세대 100세대의 활동보조비용 지원(최대5시간 지원)'우리맘 힐링데이', 장애인 및 저소득 거동불편자 세대의 맞춤형 주거보수 및 화장실 환경개선 지원 '해피업(UP)홈서비스' 사업, 복지사각지대 주거취약자세대에 임대보증금지원, 이사도우미, 주거환경개선, 생필품 지원 '우리집이 생겼어요', 복지사각지대 1인세대의 특별한 생일을 선물하고...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용희, 김경철)는 6월14일,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을 가지 못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용서비스를 펼쳤다. 미용서비스를 받은 유OO(90세) 어르신은 관내 독거노인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로, 천식 등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하여 평소 미용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대연1동 주민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통하여 미용 관련 자원봉사자를 소개받아 어르신께 ‘찾아가는 미용봉사’를 제공하였다. 유OO(90세) 어르신은 “이렇게 집까지 찾아와 머리를 깍아주고 말동무도 해줘서 너무도 고맙다”며 한결 밝아진 모습을 비췄다. 대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거동불편 어르신께 ‘찾아가는 미용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독거노인 전수조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1동행정복지센터(동장 우병길)는 2017년 6월부터 갑작스런 위기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가구에 쌀을 상시로 지원하는 '마르지 않는 온정의 쌀 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행정복지센터 입구에 설치된 쌀 단지에는 2kg정도의 포장된 쌀을 담아 보관하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이면 누구라도 이용할 수 있으며, 복지상담을 희망할 경우 희망복지팀에서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시행하고 있다. 쌀 단지는 문현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종삼)에서 지역주민 및 사업체의 후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홍보 및 후원자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종삼 공동위원장은“지역 내 상시로 지원 가능한 쌀 단지를 통해 앞으로도 쌀 지원과 더불어 복지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복지창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부산남구청년연합회 용호1동 청년회(회장 이준혁)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5월6일 제21회 오륙도 어린이사생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용호동 남부체육공원(하수처리장 상부 체육공원)에서 진행되었다. 부산 남구에 거주하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비롯한 가족 등 5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사생대회는 물론 각종 이벤트행사를 통해 온가족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6동(동장 강철웅)은 2018년5월부터 나도 척척(전동 공구세트 대여)사업을 시행했다. 나도 척척(전동 공구세트 대여)사업은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각종 수리시 편리하지만 구입하기는 부담스러운 전동 공구세트를 관내 주민에게 무상 대여해주는 사업이다. 공구가 필요한 주민들은 대연6동 주민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 접수하면 4일간 대여받을 수 있고, 1회 한 연장이 가능하다. 이 사업은 일시적으로 공구가 필요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이종철)가 2018년 <평화의 길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화의 길 탐방 프로그램은 5월 1일부터 11월까지 유엔평화문화특구로 지정된 남구 일원과 우암동 소막마을을 코스별로 전문 강사와 함께 남구의 역사, 문화, 시설을 설명하고 탐방하는 투어다. 코스는 3개의 권역별로 ▶1코스는 일제에 의해 자행된 강제동원의 참상을 널리 알리고자 개관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과 6.25전쟁 당시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유엔군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자 설립된 유엔평화기념관을 둘러보며, ▶2코스는 부산의 대표적인 명소로 부산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부산박물관, 국가지정문화재인 세계유일의 유엔군묘지가 있는 유엔기념공원과 유엔조각공원, 평화공원을 둘러본다. ▶3코스는 문화재 등록을 앞두고 근대역사문화공간 추진지역인 우암동 소막마을 주변으로 해설사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 고장을 탐방할 수 있다. 지난해 가족단위로 운영하여...

지난 5월 8일(화) 어버이날을 맞아 우암초등학교 23회 동창회(회장 하준화)에서는 우암동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에게 여름이불세트를 지원하는 행사가 개최되었다. 지금까지 우암초등학교 23회 동창회 동기들은 7년째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짜장면 나눔,“국수 나눔”등의 봉사를 해마다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이날은 지역의 저소득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여름이불세트 80개를 마련하여 직접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