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남구 환경미화원 3명이 새벽 근무 중 자동차정비소 화재를 조기 발견하고 신속히 신고해 큰 피해를 막았다. 이는 남구청이 경찰서, 소방서 등과 협력해 추진 중인 '생활 안전망 구축 사업'의 첫 성과로, 환경미화원들이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한 모범 사례다.

부산 남구는 제29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남구노인복지관에서 '빛나라 실버스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 250여 명을 모시고 사회 발전에 기여한 노고에 감사하고, 노인복지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모범 어르신 시상식과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부산 남구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맞아, 해수부 직원과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남구형 지원책'을 발표했다. 이번 지원책은 부동산 중개수수료 할인, 교육 및 문화·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의료기관 협약 등 주거, 교육, 문화, 의료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생활 지원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부산 남구가 손주를 양육하는 조부모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유엔남구 손주육아단'을 대상으로 야외 힐링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산에서 아로마테라피 체험과 법기수원지 산림 걷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양육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는 조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세대 간 소통을 넓히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문현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자생 단체장들이 울산 염포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하여 주민자치회 운영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부산 남구 감만1동이 추석을 맞아 주민 및 단체 회원 30여 명과 함께 대청소 및 '쓰레기 제로 투게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도로변 환경정비와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를 병행했으며, 민관이 협력하는 주민참여형 환경운동을 통해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

부산 남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귀성객 편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단, 이중 주차,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 안전신문고 신고 등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는다.

부산 남구가 지난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걷기 동아리 회원 232명을 대상으로 '보보익선' 권역별 걷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개 권역에서 걷기 챌린지 안내, 건강 체조, 코스 걷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구는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걷기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 불교연합회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3,550kg을 남구청에 기부했다. 2014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연합회의 이번 기부 물품은 저소득 가정과 푸드마켓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부산 남구자원봉사센터는 추석을 맞아 용당세관에서 '추석맞이, 가족 봉사단 반찬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용호1동 자원봉사캠프 회원들이 직접 만든 10여 종의 음식으로 구성된 반찬 꾸러미 30세트를 용당동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남구청, 용당세관, 용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기관들의 협력으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부산 남구, 빈집 정비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주차장, 공원, 주거 공간 등으로 활용

부산 남구는 9월 23일 문현교통광장에서 '2025 남구 문화가 있는 날 新나는 광장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자바이올린, 트로트, 라이브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무대와 함께 오은택 구청장의 깜짝 노래 공연이 펼쳐졌다. 최근 황톳길과 시계탑 설치로 새롭게 단장한 문현교통광장은 주민들의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