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지원하고자 ‘북구 반려동물산업 지원플래닛’을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과거 구포가축시장이었던 공간을 생명존중과 동행의 의미를 담아 정비한 구포시장공영주차장 내 상가를 활용하여 ‘플래닛’을 만들어 공간의 특별함을 더했다. 구포시장공영주차장 건물 1층 상가에 위치한 ‘북구 반려동물산업 지원플래닛’에는 펫 전용 수제 레스토랑과 반려동물 용품 판매 브랜드숍, 반려동물 아카데미 교실 등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펫 전용 수제 레스토랑은 부산 최초 반려동물 전용 다이닝 레스토랑과 브런치 카페를 연 ‘웨글’에서 운영하며 멍마카세, 댕모닝세트, 시금치베이컨 더치베이비, 멍푸치노 등 반려견을 위한 다양한 수제 음식을 판매한다. 브랜드숍에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 펫뷰티학과와 생활조형디자인과 학생들이 만든 펫의류, 에코백, 벌레퇴치 스프레이, 보습제, 이어 클리...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앞선 통합돌봄 사업으로 여러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 2019년 북구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노인분야 선도사업인 ‘365 북구 Care’를 본격 운영해 지역의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했다. 2022년 12월 선도사업이 종료된 이후 ‘부산형 통합돌봄 조성사업’으로 전환하여 사업 수행기관으로 관내 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복지관 등 7개소를 선정해 ‘내 집에서 보내는 행복한 노후 생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북구의 앞선 통합돌봄 사업으로 부산 내 중구와 연제구, 영도구 뿐만 아니라 경기도 안산시와 인천시 부평구 등에서도 벤치마킹을 다녀간 바 있다. 지난 5월 18일에는 인천시 옹진군에서 통합돌봄 사업 담당자 및 관계인들이 방문하여 북구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금곡다울하우스를 살펴본 후 실무회의를 가졌다. 실무회의에서는 북구...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사)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우수 독서프로그램 공모사업’ 에 4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북구는 사업비 1000만 원을 지원 받아 오는 11월까지 ‘내 인생의 거름, 책으로 한 걸음’ 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지역서점과 작은도서관, 복지시설과 연계하여 BooK캠프, 작가강연, 인문학 기행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우수 독서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북구 금곡도서관(051-309-6183)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은 “우수 독서프로그램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된 것은 책을 가까이 하는 우리 구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면서 “책의 도시라는 위상을 공고히 해 구민들이 일상 속 자신만의 인생책을 만나 삶의 위로와 휴식을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오는 20일 ‘2023년 사회적경제 THE 장터’가 열린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사회적목적과 영리를 동시에 추구하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을 말하는 것으로, 북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고 기업간 협업과 연대를 이끌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THE 장터’에는 관내에 소재한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15개소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제품을 홍보·판매하고 주민들은 우수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또한 부대행사로 우리집 문패만들기, 어린왕자 우드터널 만들기, 애견다이어리 만들기, 나만의 향수 만들기, 쿠키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태권도 시범, K-pop댄스, 퓨전국악, 생활체조, 마당극 등 풍성한 공연으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 힘쓴 우수 숙련기술인인 북구 장인(匠人...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문화다양성의 날을 맞아 부산광역시와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5월 21일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2023 문화다양성의 날 페스티벌-함께 가는 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5월 21일은 ‘세계 문화다양성의 날’로 각국의 문화를 존중하고 문화 차이로 인한 민족 간의 갈등을 극복하는 등 문화 다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UN이 2002년 제정했다. 대한민국은 2014년 ‘문화다양성의 보호와 증진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라 매년 5월 21일을 문화다양성의 날로 지정해 이날로부터 1주간을 문화다양성 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북구는 이번 행사를 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하여 공연, 연극,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문화의 획일성을 탈피해 주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3 문화다양성의 날 페스티벌’의 메인공연으로는 관내 연극공동체 4개 단체로 구성된 북구 연극공동체 ‘온’이 참여하여 세대 간 문화적 차이로 인한 갈등과 화합을 가족 간의 에피소드로 유쾌하...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지난 10일 열린 김영하 작가 초청 평생학습아카데미가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1995년 단편 ‘거울에 대한 명상’이란 작품을 통해 문단에 등단한 김영하 작가는 ‘살인자의 기억법’,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작별 인사’ 등 베스트 셀러 작가이면서 ‘알쓸신잡’, ‘세바시’ 등 TV 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했다. 이번 평생학습 아카데미는 강연 신청 3시간 만에 400석이 마감이 되는 등 구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열렸다. 김영하 작가는 ‘공감, 소통 그리고 이야기’라는 주제로 이야기 중독자이기도 한 인간이 글을 통해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타인을 이해하게 되고 더 나아가 자연, 무생물까지 공감 능력을 확장시키는지와 더 나아가 깊은 수준의 소통이 가능한지를 이야기했다. 강연이 끝난 후 김영하 작가는 관객과의 질의응답 시간에서 “이야기는 결국 자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이끄는 수단”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오태원 부산 ...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보건소와 동 주민센터 신속방역반(9개동 21명)을 편성해 방역 전용 접수창구인 ‘바로콜’을 운영한다. 올해 5월 8일부터 9월 27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바로콜’센터에 모기 관련 신고를 하면 동 주민센터에서 민원 현장으로 즉각 출동해 방역 활동을 펼친다. 지난해에는 4개월 운영했으나, 올해는 5개월로 기간을 늘려 주민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방역도 신속한 소독으로 민원을 즉시 해결하고, 사전 방역 활동으로 감염병 매개 해충 없는 쾌적한 환경 조성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지난 10일 ‘북구 부모 모니터링단’의 위촉식을 개최하고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북구는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자 부모 모니터링단을 구성·운영하여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빈틈없는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3년도 부모 모니터링단은 보육·보건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6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87개소를 방문해 △건강 △안전 △급식 △위생관리 등 영역별 15개 지표 기준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할 에정이다. 부산 북구청 관계자는 “북구 부모 모니터링단원으로 참여해주신 단원분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우리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부모와 전문가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살펴주시길 바란다”며 당부를 전했다.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법무부 부산소년원(원장 김지수)과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상호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법무부 부산소년원 김지수 원장, 김송수 교무과장, 송종찬 인권보호팀장, 금정구정신건강복지센터 최숙희 센터장, 김상희 부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정신질환 소년원생의 약물 교육 및 정신보건 서비스 제공, 소년원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 및 정신건강 증진 교육, 기타 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한 정보와 자원의 상호활용 및 교류 등이다. 이에, 금정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매달 소년원 학생의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취업도전 올인원 패키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청년 취업도전 올인원 패키지 사업’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통해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을 배우고, 기업·직무분석, 이미지메이킹, 스피치, 모의면접 실습과 유형별 면접대응법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분야별 전문가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북구는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7명의 취업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관련 전문가 교육을 실시해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A씨는 “어렵게만 느꼈던 취업준비 스킬을 전문가를 통해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한 교육이었다”면서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취업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부산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업준비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창업에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는 맞춤형 사...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지난 2일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하여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촉구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전국 원전 인근지역 동맹(전국원전동맹)이 주관한 이번 정책토론회는 부산 북구를 포함한 23개 지자체가 참석하여, 지방교부세 재원 중 내국세 비율을 0.06% 인상하고 해당 재원으로 원자력안전교부세를 신설하자는 내용을 포함한 지방교부세법 일부개정안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공동성명서 발표 후 ‘원전재난 안전과 교부세 신설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어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에 대한 열의를 이어갔다. 정책토론회에서는 박재묵 충남대 사회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종운 동국대 에너지 공학과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원자력 대형사고 발생빈도와 방사능 전파’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토론자로 참석한 임종윤 원자력안전위원회 고리원전 지역 연구소장이 ‘국가 방사능 방재체계’를, 박철희 전북 고창군 주무관이 ‘지자체 방...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대한민국 안전대(大)전환을 위한 집중안전검검 기간을 맞아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6월 16일까지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大)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은 안전사회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사회 전반의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해 안전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에 구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안전관리자문단과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교량시설물을 포함, 노후·고위험 건축시설 및 액화석유가스시설, 대규모 공사장 등 관내 86개 시설이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물로 선정되었다. 북구는 대상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안전검검 실시와 더불어 지역사회에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점검 생활화를 위한 구민 홍보를 강화하고, 가정과 다중이용시설에서 점검할 수 있는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보급할 계획이다.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은 “대한민국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