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오는 9월 25일 금정산 ‘허브랑 야생화’ 체험원에서 ‘임신부 숲 태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임신부 숲 태교 페스티벌’은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북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에 실시한 ‘아이사랑 출산육아나눔장터’에 이은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임신 16주 이상 32주 이내의 가벼운 산책 등에 무리가 없는 임신부를 대상으로 숲에서의 명상, 산림치유, 시낭송, 스트레칭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피자‧음료 등 다과도 제공된다. 신청기간은 8월 21일 부터 9월 20일까지로 모집정원은 선착순 40명이다. 참가비는 체험원 입장료를 포함해 전액 무료이다. 참가를 원하는 임신부는 북구청 홈페이지(새소식)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팩스 혹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산모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아이 출산을 위한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북구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부산광역시 북구의회(의장 정기수)는 6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를 규탄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북구의회는 이날 결의문에서 “21세기 첨단산업의 소재를 경제보복 조치로 활용하는 일본 정부의 이런 행위는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원칙'이라는 합의를 이룬 G20 정상회의 선언뿐만 아니라 WTO 협정 등에도 정면 배치되는 것으로 안정적인 무역과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시장 개방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해 온 국제사회의 공조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동안 일본 정부는 강제징용 문제해결과 양국 관계 정상화를 추구하던 대한민국 정부의 제안과 노력을 거부했으며, 나아가 우리 정부의 대북제재 불이행 등 거짓말과 가짜뉴스를 통해 우리 정부를 모독하고 경제보복 조치의 불법·부당함을 은폐하고 있다. 이러한 불법적인 행위에 대한 적반하장격인 일본의 조치에 온 국민의 분노가 끓어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정부는 관련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외교적 ...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영국)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7월 한 달간 2회에 걸쳐 ‘찾아가는 이불빨래방’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이불빨래방’은 고령, 질병 등으로 셀프케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이불을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수거하고 후원업체에서 이불을 세탁해 다시 배달하는 사업이다. 이불세탁은 구포3동 희망나눔 후원업체로 등록된 크린토피아 북구지사(대표 배성용)에서 맡았으며, 총 11세대 31채의 이불을 말끔히 세탁하고 건조, 포장까지 지원했다. 구포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자은 위원장은 “가정방문을 하면서 한 여름에도 겨울이불을 세탁하지 못한 채 생활하는 소외계층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서 “어려운 이웃에게 더 나은 생활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부산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태경)에서는 지난 7월 30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주민들에게 얼음생수와 폭염대비 홍보물을 배부하는 썸머쿨 이벤트를 실시하고, 구(區) 명칭변경에 관한 주민홍보 및 서명운동도 함께 벌였다. 이번 썸머쿨 이벤트는 연일 30도가 넘는 불볕더위에 얼음생수 260병과 폭염 시 행동요령이 적힌 홍보물을 유동인구가 많은 롯데마트 앞 길거리에서 주민들에게 배부했다. 또한 썸머쿨 이벤트와 함께 구(區) 명칭변경 홍보와 서명운동을 펼쳐 주민들의 긍정적인 여론을 형성하고 사업 추진 필요성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화명3동 이태경 동장은 “폭염에 노약자 안전사고를 대비하고자 통장들과 함께 썸머쿨 이벤트를 개최하였는데, 얼음 생수가 20분 안에 동이 날 정도로 주민들 반응이 좋아 앞으로 2회 더 진행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북구 명칭변경 사업에 관해 잘 모르는 주민들이 많은 것 같아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구민 누구나 공감하고 체감할 수...

부산 동구(구청장 최형욱)는 지난 31일, 장마가 지나고 찾아온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의 열을 식혀줄 도로살수차 운영을 시작했다. 동구는 폭염특보 시 주요 간선도로와 산복도로 등 취약지대에 살수장비를 장착한 관용 차량과 외부차량을 이용하여 탄력적으로 살수할 계획이다. 도로살수작업은 표면과 주변온도를 낮춰주고 미세먼지를 저감해주는 효과와 함께 도시열섬현상과 도로변형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동구청 관계자는 “살수차량을 적극 활용하여 구민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북구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일호)는 지난 7월 23일 폭염에 취약한 홀몸 노인과 취약계층 주민 30가구를 방문해 여름 홑이불을 전달하면서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부확인을 하는 등 돌봄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지역복지문화 조성사업(‘다함께 돌봄! 동네 한바퀴!)의 일환으로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손창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여름이불을 전해 받은 한 할머니는 “고운 홑이불을 줘서 너무 고맙다”면서 “지난 5월에 배달해준 일일초와 고추(반려식물)가 예쁘게 잘 자라고 있다. 주변에서 관심을 가져줘서 감사하다”고 웃음 가득한 얼굴로 말했다. 만덕3동 이일호 동장은 “무더운 날씨로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여름,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이불로 슬기롭게 더위를 이겨내시길 바라며, 아울러 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주민들이 따뜻한 관심을 가져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부산 북구(정명희 구청장)는 민선7기 1주년을 맞이해 주민과 소통하는 ‘구민참여 정책 토크쇼’를 오는 7월 1일 북구 문화빙상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취임 후 구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지난 1년간 교육공감 워크숍, 찾아가는 이동구청장실, 허심탄회 통장회의 등 다양한 구민 소통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취임 1주년을 맞아 구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며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민참여 정책토크쇼’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오프닝 강연 ‘웃음을 통한 행복 찾기’를 시작으로 개회식, 구민과의 대화, 폐회 순으로 진행되며, 정 구청장은 북구의 주요 핵심 사업을 참석 주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설명함으로써 구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입구에 ‘북구주민 희망메시지 보드’를 설치하여 토크쇼에 참석한 주민들이 북구에 바라는 점 등 다양한 의견을 적어 부착하면 그 메시지로 구민과의 대화를 이어나가는 코너도 마련했다. 정명희 북구청장...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27일 만덕종합사회복지관에서 구청장을 비롯한 시의원, 구의원, 사회복지시설 기관장,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구 플러스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북구는 부산시 구․군 플러스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복권기금 1억 2천만 원을 지원받아 공개모집을 통해 만덕종합사회복지관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북구 플러스센터는 북구청과 13개 동, 지역주민, 종합사회복지관 9개소와 협력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주민참여 활성화 및 역량강화 사업,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제공기반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북구 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고, 주민과 함께 지역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총괄하는 희망복지과와 세원 관리 강화를 위한 세무2과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오는 7월 1일자 단행한다. 북구는 지난 5월 13일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 지자체로 선정되었으며, 신설된 희망복지과와 통합돌봄팀에서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과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총괄 추진하게 된다. 또한, 복지행정과와 복지행정팀을 각각 복지정책과와 복지정책팀으로 명칭 변경하여 복지정책과 복지 공모사업을 주관할 계획이다. 특히, 8개팀으로 분산된 복지시설의 정기 지도감독 업무를 통합한 복지시설지도팀을 신설하여 보조금 관리를 한층 강화하게 된다. 전국 기초 지자체에서 복지시설지도 전담팀 신설은 북구가 최초이다. 아울러 합리적 세정운영과 세원 관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세무2과와 세원관리팀도 신설한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위한 복지케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북구의 복지정책...

부산 북구 만덕3동주민센터(동장 이일호)에서는 지난 23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14가구에 꽃을 매개로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나!바라기 너!바라기, 반려식물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이웃愛(애) 희망나눔 후원사업으로 만덕3동 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손창희)가 주관하여 지역 주민과 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반려식물은 사계절 꽃을 볼 수 있고 기르기 쉬운 종류의 식물류와 가정에서 손쉽게 재배하여 먹을 수 있는 채소류를 선정하여 협의체 위원들이 화분에 심어 어르신 가구에 전달했다. 화분을 받은 한 대상자는 “우리 집에 온 활짝 핀 연분홍색 꽃이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만덕3동 이일호 동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반려식물을 키우면서 정서적 안정감을 얻으시길 바란다”면서 “고독사나 복지사각지대 우려가 있는 1인 가구와 사회적 관계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대해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5월부터 학습공간을 이웃에게 제공하는 ‘공간 공유 휴놀교실’ 4곳을 지정하고 재능강사들의 재능나눔 강의와 연계하여 ‘나눔과 공유로 만드는 BLESS 4U in 휴놀교실’ 강의를 시작했다. 이번 강의는 구민 소유의 영업장이나 유휴공간을 학습교실로 지정하여 주민의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장소 등으로 이용하는 ‘휴놀교실’ 사업과 재능을 무료 강의로 나누고자 하는 강사들의 ‘BLESS 4U’ 프로그램을 연결하여 순수하게 구민들의 나눔과 공유로 이루어지는 평생학습 서비스이다. 이번에 지정된 휴놀교실은 ▲ 늘맑은 천연공방(북구 학사로17번길 27) ▲ MOA 모아(북구 함박봉로140번가길 6) ▲ 시온성 작은도서관(북구 낙동대로 1762번길 105) ▲ 더채움 해피트리교육원(북구 의성로41, 2층) 등 4개소로 생활용품 만들기와 오카리나 강습, 여행 영어 등의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재능기부로 ...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 지자체로 선정돼 커뮤니티케어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 4월 지역사회 통합 돌봄 노인분야 예비형 선도사업 지자체로 선정되었으나 노인 선도사업 확대 추진을 위한 보건복지부 정책으로 이번에 선도사업 지자체로 추가 선정되었다. ‘지역사회 통합 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국민이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서비스 정책으로, 선도사업은 지역의 실정에 맞는 다양한 통합 돌봄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시행되며 이번 선정으로 북구는 각종 연계사업 및 재가 의료급여 사업과 노인 선도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북구는 이와 더불어 부산형 커뮤니티케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오는 6월 11일 부산시․부산시의회 주최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식 및 포럼을 개최하여 지역사회 통합 돌봄 사업과 관련한 의견을 관계기관 및 시민들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