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총괄하는 희망복지과와 세원 관리 강화를 위한 세무2과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오는 7월 1일자 단행한다. 북구는 지난 5월 13일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 지자체로 선정되었으며, 신설된 희망복지과와 통합돌봄팀에서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과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총괄 추진하게 된다. 또한, 복지행정과와 복지행정팀을 각각 복지정책과와 복지정책팀으로 명칭 변경하여 복지정책과 복지 공모사업을 주관할 계획이다. 특히, 8개팀으로 분산된 복지시설의 정기 지도감독 업무를 통합한 복지시설지도팀을 신설하여 보조금 관리를 한층 강화하게 된다. 전국 기초 지자체에서 복지시설지도 전담팀 신설은 북구가 최초이다. 아울러 합리적 세정운영과 세원 관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세무2과와 세원관리팀도 신설한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위한 복지케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북구의 복지정책...

부산 북구 만덕3동주민센터(동장 이일호)에서는 지난 23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14가구에 꽃을 매개로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나!바라기 너!바라기, 반려식물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이웃愛(애) 희망나눔 후원사업으로 만덕3동 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손창희)가 주관하여 지역 주민과 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반려식물은 사계절 꽃을 볼 수 있고 기르기 쉬운 종류의 식물류와 가정에서 손쉽게 재배하여 먹을 수 있는 채소류를 선정하여 협의체 위원들이 화분에 심어 어르신 가구에 전달했다. 화분을 받은 한 대상자는 “우리 집에 온 활짝 핀 연분홍색 꽃이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만덕3동 이일호 동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반려식물을 키우면서 정서적 안정감을 얻으시길 바란다”면서 “고독사나 복지사각지대 우려가 있는 1인 가구와 사회적 관계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대해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5월부터 학습공간을 이웃에게 제공하는 ‘공간 공유 휴놀교실’ 4곳을 지정하고 재능강사들의 재능나눔 강의와 연계하여 ‘나눔과 공유로 만드는 BLESS 4U in 휴놀교실’ 강의를 시작했다. 이번 강의는 구민 소유의 영업장이나 유휴공간을 학습교실로 지정하여 주민의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장소 등으로 이용하는 ‘휴놀교실’ 사업과 재능을 무료 강의로 나누고자 하는 강사들의 ‘BLESS 4U’ 프로그램을 연결하여 순수하게 구민들의 나눔과 공유로 이루어지는 평생학습 서비스이다. 이번에 지정된 휴놀교실은 ▲ 늘맑은 천연공방(북구 학사로17번길 27) ▲ MOA 모아(북구 함박봉로140번가길 6) ▲ 시온성 작은도서관(북구 낙동대로 1762번길 105) ▲ 더채움 해피트리교육원(북구 의성로41, 2층) 등 4개소로 생활용품 만들기와 오카리나 강습, 여행 영어 등의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재능기부로 ...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 지자체로 선정돼 커뮤니티케어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 4월 지역사회 통합 돌봄 노인분야 예비형 선도사업 지자체로 선정되었으나 노인 선도사업 확대 추진을 위한 보건복지부 정책으로 이번에 선도사업 지자체로 추가 선정되었다. ‘지역사회 통합 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국민이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서비스 정책으로, 선도사업은 지역의 실정에 맞는 다양한 통합 돌봄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시행되며 이번 선정으로 북구는 각종 연계사업 및 재가 의료급여 사업과 노인 선도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북구는 이와 더불어 부산형 커뮤니티케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오는 6월 11일 부산시․부산시의회 주최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식 및 포럼을 개최하여 지역사회 통합 돌봄 사업과 관련한 의견을 관계기관 및 시민들과 공유...

부산 북구 구포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주정원)는 주민이 공감하고 협력하는 행정을 위해 올해 1월부터 관외 전입자 1인 가구에게 전입 환영 선물을 전달하고 안부 인사를 전하는 ‘웰컴투 구포2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올해 구포2동 역점시책으로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태희)에서 총 사업비 200만원 중 100만원을 지원하여 전입 환영 선물로 친환경 에코백, 종량제봉투, 고무장갑 등의 생활용품을 마련했다. 올 1월부터 관외에서 전입하는 40대 이상 1인 가구 및 복지대상자 등 149세대에 구포2동 홍보 리플렛,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홍보물품, 세제 등 생활용품을 담은 에코백을 선물하였으며, 복지 상담이 필요한 70세대를 방문하여 적극적으로 공적·민간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 김태희 위원장은 “우리 동네로 전입 오신 분들을 환영하며,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구포2동 주정원 동장은 “관외 전입자들이 새...

부산 북구 덕천1동행정복지센터(동장 권은정)는 지난 4월 2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심선) 주관으로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 ‘요리조리 COOK’을 열고 특별요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요리조리 COOK’ 사업은 우울감이 높은 중장년층 1인가구 주민을 대상으로 함께 모여 요리를 하면서 친구도 만들고 요리도 배우는 사업으로 덕천1동에서 2017년 8월부터 시작하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특별요리 활동에서는 전문 요리강사를 초빙하여 가정에서 만들기 힘들었던 마들렌과 티라미슈 빵을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진행되어, 평소에는 주로 밑반찬과 국을 만드는 요리활동을 했던 만큼 참여자들에게 새롭고 신선한 경험이 되었다. 참여자들은 빵을 만드는 동안 평소보다 더 웃고 담소를 나누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으며, 특히 직접 만든 마들렌과 티라미슈가 완성되고 맛을 본 후에는 “카페에서 파는 빵보다 훨씬 맛있다”며 “장사를 시작해 봐야겠다”는 농담도 하였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3동주민센터(동장 이태경)은 전입신고자의 불편과 통장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 최초로 ‘전입신고 사후확인제도’의 사전 안내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전입신고 사후확인은 주민등록법에 따라 전입신고 시 주소지 관할 통장이 전입세대를 방문하여 신고사항이 맞는지 확인하고 거주자로부터 서명을 받는 제도이다. 하지만,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불신이 만연한 환경 탓에 전입 주민의 입장에서는 방문자가 통장이 맞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생길 수밖에 없어 전입세대 확인 과정에서 주민과 통장사이에 마찰이 다수 발생해왔다. 화명3동에서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전입신고 사후확인의 법적근거와 관할 통장의 성명을 기재한 안내문을 제작하여 전입신고 접수 시 배부하기로 했다. 또한 안내문에는 화명3동 주민자치프로그램 현황과 공원, 도서관 등 지역 명소현황도 수록하여 전입자들에게 마을소개도 겸하고 있다. 화명3동 박규자 통장협의회장은 “전입신고 사후 확인 시 주민에게 ...

부산 북구청에 전화를 걸면 기존의 컴퓨터 합성음성(TTS)이 아니라 경쾌하고 맑은 어린이의 목소리로 안내 연결음이 나온다.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10일 민원인과 공무원 간의 ‘이해와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고자, 부산광역시 최초로 가족참여형 민원시책인 ‘감동진 이음 서비스’ 전화연결음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감동진 이음 서비스’는 구청에 전화했을 때 통화되기 전 나오는 연결음을 북구청 소속 직원 자녀가 직접 녹음하여 송출하는 것으로 민원인들의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를 얻고, 공무원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되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우리 가족이 바로 상담드릴 예정입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라는 연결음 문구는 직원 설문을 통해 선정된 문안으로, 민원대응 공무원도 누군가의 부모이고 가족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자는 뜻을 담았다. 정명희 구청장은 “감동진 이음 서비스 전화연결음을 통해서, 갈수록 삭막해지는 세상에 서로가 누군가...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3월부터 지역병원과 협력하여 거동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르신 주치의 사업’ 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 북구청은 지역의료기관인 구포성심병원, 맥켄지일신기독병원, 부민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올 3월에는 해당 의료기관의 진료의사와 보건소의 간호사·물리치료사로 구성된 3개의 ‘주치의 팀’을 만들어 방문진료 활동에 들어갔다. 방문 대상자는 취약계층 어르신 중 65세 이상 거동불편 환자 50명을 우선 선정했으며, 주치의 팀에서 방문하여 건강상담, 진료, 물리치료, 의료물품지원 등의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주치의 팀의 방문진료를 어르신들이 많이 좋아하신다는 얘기를 듣고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격차를 해소하고, 구민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안전한 도로관리를 위해 최근 3년간 관내 도로상에 발생한 싱크홀과 포트홀을 데이터베이스화하여 도로침하 발생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부산 북구는 ‘양산단층’ 상에 위치하여 연약한 지반구조와 도시철도 2·3호선 등의 도심개발로 도로침하 발생이 잦은 지역이다. 최근 3년간 북구 관내 도로상에 발생한 싱크홀과 포트홀을 분석한 결과 , 시기적으로는 8월 , 지역별로는 구포동 , 규모별로는 1㎥내외의 소규모 공동이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했으며, 주된 발생 원인은 상하수도 누수가 전체 원인 중 44%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북구는 분석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도로침하 발생지도를 제작함으로써 싱크홀과 포트홀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예측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로침하 발생지도에는 지난 3년간 발생한 싱크홀 36개소의 고유번호부여와 지점표시, 원인 등이 기록되어 있으며, 추가 발생되는 싱크홀과 도로 노후화로 자연발...

부산 북구 구포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주정원)는 나눔가게로 지정된 ‘수헤어’ 미용실에서 지난 3월12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 2세대를 방문해 이미용(컷트)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방문 이미용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미용시설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구포2동의 ‘우리동네 나눔가게’인 ‘수헤어’(원장 김경자)에서 자발적 재능기부로 2019년 1월부터 매월 2세대에 직접 방문하여 이미용(컷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오는 3월 18일부터 12월까지 구포 무장애숲길과 만덕동 숲체험장에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체험 프로그램은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숲 교육으로, 유아·청소년의 전인적 성장발달, 성인의 스트레스 감소, 정서안정과 휴양 등 전 연령대의 건강한 삶을 위해 추진된다. 올해에는 부산 북구 소재 유치원, 중·고등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23개 기관이 참여하여 연간 10,000여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일반 가정을 대상으로 주말에도 ‘숲 행복 day’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전 연령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숲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