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서구는 직장인, 대학생, 의료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숙박·관광 바우처와 전용 업무 공간을 제공하는 공공 워케이션 센터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을 임시 운영 시작했습니다. 의료관광특구 특성을 살린 의료기업 네트워킹, 대학생 런케이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2월에는 K-헤어 체험 프로그램과 해양수산 ESG 특강을 진행합니다.

부산 서대신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운영한 '저녁빛 캘리그라피'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캘리그라피 작품을 서대신골목시장 상가에 기증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번 재능 나눔은 주민들의 취미 활동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들의 정서적 만족감 증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 서구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기반 조성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서부지사 및 지역 5개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6개 기관은 주민에게 연속적이고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통합돌봄 서비스 확대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부산 서구가 의료관광특구 지정 기간을 2030년까지 5년 연장하며, '부산 서구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 변경 계획이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최종 승인되었습니다. 서구는 대학병원 3개, 종합병원 1개 등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풍부한 자연경관 및 역사 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의료관광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고, 의료R&D 중심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부산 서구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주 체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천체망원경 조립 및 별 관측을 통해 우주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 역량을 키웠으며, 지역 내 지식 격차 완화에도 기여했다.

부산 서구는 2025년 희망복지지원단 워크숍 및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인적안전망 위촉 10주년을 기념하며 지역복지 증진 유공자 및 단체를 표창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맞춤형 복지'를 넘어 '생활형 복지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부산 서구 치매안심센터가 승학산 치유의 숲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음온도 높이기-숲속 쉼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숲속 오감걷기, 온열테라피, 천연염색, 차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

부산 서구가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을 체결하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WHO 고령친화도시와 함께 3대 친화도시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서구는 여성의 안전, 사회 참여, 돌봄 환경 개선 등 성별 균형 관점의 정책 강화와 주민 참여 기반 협력으로 이번 지정을 받았다. 향후 5년간 여성친화도시로서 기반을 더욱 다져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부산광역시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초장중학교 또래상담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감정이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는 능력을 키워 또래 간 유대감과 사회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산 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안전대진단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서구는 민관합동으로 85개소 위험시설을 점검했으며, 드론·열화상 장비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정밀 진단과 주민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확산 노력을 인정받았다.

부산서구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 청소년수련시설 스탬프투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불맛가득 화끈한 중화요리 열전'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국 식문화 이해와 함께 청소년들이 직접 고추잡채를 조리하고 시식하며 음식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부산 서구청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남부지사가 지역 공공사업의 지적 업무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지적불부합지 사전 검토, 기술 협력 강화, 신사업 발굴 등을 추진하며, 관-공 협력을 통해 행정 절차 지연을 최소화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