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서구는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에서 4일간 어린이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성공적으로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 문화예술 관람 지원 사업 ‘어릴적예’의 일환으로, 550여 명의 초등학생들이 우리말로 각색된 오페라를 관람하며 문화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부산 서구 동대신1동에서 주민 화합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5 동백마을축제'가 오는 10월 25일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풍물패 공연, 노래자랑, 각종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함께,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지역 상가 이용 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여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서대신1동 행정복지센터가 성인 주민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건강 UP! 태권 교실'을 개강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자치위원이 운영하는 태권도장을 활용한 것으로,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10월 18일 송도오션파크에서 열린 '제2회 서구 어린이 큰잔치'에 참여해 「청소년 인생두컷 놀이터」 체험 및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이 포토 촬영, 설문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의 상담·복지 서비스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부산 서구 서대신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평생학습 공모사업으로 양성한 '우리동네놀이활동지도사'를 지역 어린이집과 연계해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들은 어린이들에게 딱지치기, 비석치기 등 전통 놀이를 가르치며, 평생학습이 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지는 '배움-양성-실천'의 선순환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 서구 서대신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남 통영시를 방문했다. 위원회는 동피랑 벽화마을의 성공 사례를 배우고, 현장 간담회를 통해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공유했으며, 통영루지 등 지역 명소를 체험하며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7일 경남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미션 뽑기, 서약서 낭독, 생명나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동참했다.

부산 서구가 통장들의 직무 전문성과 리더십 향상을 위해 경남 사천시 및 남해군에서 '통장 직무능력 향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공한수 구청장과 통장 180여 명이 참석하여 직무 교육,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주민과 행정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부산 서구가 주민과 청소년의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한 '제5회 정책아이디어 발굴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지난해보다 4배 이상 많은 19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지역 캐릭터와 프로야구단 협업 굿즈, QR코드를 활용한 전세사기 방지, 폐공가 활용 스마트팜 등 지역 현안과 특색을 반영한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서구는 주민 제안을 적극 행정을 통해 정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부산 서구에서 열린 '제2회 서구 어린이 큰잔치'가 4,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송도오션파크에서 열렸으며, 공연, 체험, 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부산 서구가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천마산로 및 해돋이로 일원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어두운 골목길의 시인성을 높여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돕고 범죄를 예방하여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부산 서구는 10월 13~14일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조사단 출범식 및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조사 준비에 돌입했다. 5년마다 실시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올해로 100주년을 맞았으며,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인터넷, 전화, 방문 조사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