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광역시 서구(구청장 공한수)가 지난 25일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2 K-웰니스 페어’에서 제1회 K-웰니스 대상(지방정부 부문)을 수상했다. ‘K-웰니스 페어’는 부산시가 매년 주최하는 ‘글로벌 헬스케어위크’에서 ‘웰니스’를 주제로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서구를 비롯해 보건복지부·문화체육관광부·행정안전부·각 지자체 50여 개의 기관과 기업들이 참여했다. 부산 서구는 이번에 시민 건강 및 힐링 증진, 부·울·경 최초 의료관광특구 지정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K-웰니스 대상을 수상했다. 서구는 기초지자체로는 드물게 대학병원 3개소와 종합병원 1개소가 위치해 있으며, 수준높을 의료인프라를 바탕으로 시민 건강증진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 1월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의료산업 분야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돼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인프라 확충, 웰니스관광자원 개발, 의료 R & D 산업 역량강화 등 다양한 특구 특화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 서구는 이번 ‘K-웰니스 페어’ 행사...

부산광역시 서구(구청장 공한수)가 불법 폐현수막을 에코백이나 마대 등으로 재활용하는 사업에 발 벗고 나섰다. 서구는 주요 도로 곳곳에 우후죽순처럼 설치되고 있는 각종 불법 현수막을 수시로 정비하고 있는데 이렇게 수거한 폐현수막이 지난해에만 무려 1만2천407개에 달한다. 문제는 수거한 폐현수막 가운데 98% 가량이 소각 처리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온실가스 등 유해물질이 다량 배출돼 환경오염을 가속화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재활용 사업은 서구가 수거한 불법 폐현수막 전량을 재활용품 제작업체로 보내면 업체에서 이를 세탁한 뒤 모래주머니, 마대, 에코백, 장바구니, 손가방, 파우치, 동전지갑 등 재활용품으로 만들어 납품하는 방식이다. 사실상 100% 재활용 되는 것이다. 에코백 가운데 일부는 한쪽에 다른 천을 덧대거나 지역 예술작가들이 꽃그림을 그려 넣는 등 제품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업사이클링(업그레이드+리사이클링)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서구는 5천여 개의 재활용 제품을 제작...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부산내 인구감소지역 중에서 최고등급을 받아 올해 60억 원, 내년에는 80억 원으로 총 140억 원의 기금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정부가 지방소멸 문제 해소를 위해 지자체에 직접 지원하는 재원으로 인구감소지역에 올해부터 향후 10년간 매년 1조원 규모의 재원을 지자체가 수립한 투자계획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서구는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주거공간기능 적정화로 정주인구 유출방지, 관광·경제혁신으로 유동인구 유입, 통합케어·일자리 실현으로 관계인구 형성 등 3대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여건 분석에 따른 산복도로 폐·공가 위클린 플랫폼 사업, 산복도로 수직이음축 조성사업, 백년송도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 사업, 일상활력 공동체 회복사업 등 7개 지역맞춤형 특화사업을 발굴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은“지방소멸대응기금은 우리 서구의 인구 활력 회복을 위한 소중한...

지난해 6월 붕괴사고가 발생했던 부산 서구 암남동 암남2지구 급경사지에 대한 복구공사가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에 따르면 최근 붕괴사고 현장을 방문한 행정안전부 관계자로부터 복구공사의 시급성에 대한 공감과 함께 예산 지원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냈다. 앞서 서구는 복구공사와 관련해 행안부에 120억 원의 사업비를 요청한 바 있다. 서구는 이에 따라 다음달 초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며, 빠르면 내년 초 공사에 들어가 우수기 이전에는 복구공사를 모두 완료할 방침이다. 암남2지구 급경사지 붕괴사고는 지난해 6월 지반 전단강도 약화와 풍화 등의 영향으로 경사지의 돌덩이와 흙더미가 4차선인 원양로로 떨어지면서 발생했다. 서구는 당시 사고가 발생하자마자 차량 전면 통제 및 인근 사업장 대피명령을 내리는 한편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두 차례에 걸쳐 긴급 복구공사를 완료했다. 우선 예비비 4억 원을 확보해 낙석방지책(H=8m, L=108m)과 톤...

부산광역시 서구(구청장 공한수) 내 위치한 부산전통문화체험관은 8월 한 달 간 손꼽아 기다리던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하여 ‘특별한 만남· 특별한 순간’이라는 슬로건으로 무형문화재 장인의 작품 감상과 함께 만들기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기획전시를 운영 중이다. 부산전통문화체험관 기획전시 ‘특별한 만남·특별한 순간’ 전통 꽃신‘ 화혜’는 부산시 무형문화재 제17호 화혜장 안해표님의 화혜 작품 ‘적석’ 등 12점 외 국립고궁박물관 전통복식 재현 인형 제작전시에 사용되는 왕세자, 왕자, 공주, 왕비 신 미니어처 작품도 함께 만나 볼 수 있으며, 장인의 전통제작방식 그대로 만드는 꽃신 만들기 체험 또한 경험 해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역사체험의 장이자 무형문화재 장인을 뵙는 것만으로도 뜻깊은 경험이 될 수 있다. 화혜장 안해표님의 작품 전시는 8월 한 달 간(일, 월요일 휴관) 9시~18시 2층 전시실에서 만나 볼 수 있고, 체험프로...

부산광역시 서구 구덕청소년수련관이 지난 30일~31일 ‘2022년 가족과 함께하는 야(夜)영(young)의 법칙’을 진행하였다. ‘2022년 가족과 함께하는 야(夜)영(young)의 법칙’은 구덕청소년수련관·구덕야영장에서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었으며,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포함한 가족 50명이 참여하였다. 야영의 법칙은, 바쁜 일상으로 인하여 시간이 부족한 청소년 가족을 위해 하계 방학 및 주말을 활용하여 야외 캠핑과 수영 등 야외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한 가족 여가 활동 문화 형성을 주제로 야외활동에 특화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시설 안내가 포함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지도를 통해 야영지 전체를 찾아 누비는 오리엔티어링을 통해 구덕야영장 인근의 자연을 마음껏 누비며 체험할 수 있었다. 이후로는 패브릭 마카를 통해 가족을 표현하는 티셔츠 만들기, 수영, 야외 취사 및 텐트 설치의 순서로 야영이라는 테마에 걸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으며 31일날...

부산광역시 서구(구청장 공한수) 드림스타트는 8월 여름 방학 중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동 클라이밍교실 첫 수업을 8.2(화) 피크클라이밍 짐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클라이밍교실은 대한체육회에서 주관하는 “2022 행복나눔 체육교실” 공모 사업에 서구 드림스타트가 선정되어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무료로 클라이밍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 클라이밍 수업을 통해 아동들은 기초체력 향상 및 자신의 한계 극복으로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쉽게 경험할 수 없었던 클라이밍 체험으로 기억에 남는 여름 방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년 서구장애인복지증진대회가 지난 22일 오후 4시 서구장애인복지관 대강당에서 관내 장애인 및 내빈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장애인협회(회장 김양서) 주최로 개최됐다. 장애인의 복지증진과 권익향상을 위해 마련한 이 행사는 2020년, 2021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예방 및 차단을 위해 행사를 축소하여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 공한수 서구청장은 장애인 복지증진 유공자, 모범장애인, 자원봉사자 총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부산 신작로 라이온스클럽 김인규 창립회장이 참석하여 후원금을 전달하는 한편 김석균 후원회장(삼양해운 대표), 삼육부산병원 등 각계에서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해 후원하였으며 행사 축소로 참석하지 못한 장애인들에게는 답례품을 전달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가 전 구민이 자동 가입되는 ‘구민 안전 보험’ 의 보장 항목을 지난 18일부터 3종을 더 추가해 구민들의 보험금 혜택을 더욱 확대했다. ‘구민 안전 보험’ 은 서구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고, 자연 재해나 각종 사고 발생 시 보험사에서 피보험자인 구민(사망 시 법정 상속인)에게 최대 1천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계약은 1년 단위로 갱신 되는데 서구는 지난 1월 10일 재계약 시 유독성 물질 사망(보험금 1천만 원)과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보험금 50만 원) 등 2종을 새로 추가하고, 감염병 사망 위로금의 보장 한도를 종전 500만 원에서 1천만 원으로 확대한 데 이어 이번에 보장 항목을 또 다시 3종 더 추가한 것이다. 이로써 서구의 ‘구민 안전 보험’ 보장 항목은 총 21종으로 늘어났는데 이는 부산 지자체 가운데 기장군(총 23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이다. 추가 3종은 실버 존 사고 치료비(보험금 400만 원), 자전거 상...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가 미래 먹거리 산업인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한 ‘의료관광특구’ 지정이 최종 확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9일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서구가 신청한 ‘부산 서구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 지정 신청이 최종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의료관광특구 지정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대구에 이어 전국 두 번째, 부울경에서는 최초다. 서구가 특구 지정에 팔을 걷고 나선 것은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3개 대학병원과 1개 종합병원이 위치해 있는 등 우수한 의료 및 관광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고부가가치 산업인 의료관광 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특구 지정 시 6개 규제에 대한 특례 적용으로 의료관광 산업이 날개를 달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이를 통해 생산유발효과 3천106억 원, 부가가치유발액 1천341억 원, 소득유발액 393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2천325명의 취업유발효과가 기대된다. 서구는 의료관광...

부산 서구민 모두에게 1인당 5만 원씩의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이하 ‘재난지원금’)이 다가오는 설명절 전까지 지급된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지난해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지급하는 것으로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소비 진작을 통해 위축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로 삼기 위한 것이다. 지급 대상은 지급기준일인 2021년 11월 22일 0시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결혼이민자, 재외국민 포함)으로 5만2천584세대, 10만5천여명이 지원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신청은 요일제(세대주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로 온·오프라인 두 가지 방식으로 실시된다. 인터넷으로는 12월 27일부터 서구 홈페이지(www.bsseogu.go.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방문 신청은 내년 1월 5일부터 1월 21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되는데, 신청 기간 중 주말인 1월 8일과 9일에는 요일...

올해 부산 서구 관광 사진 및 영상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사진 부문은 박창현 씨(부산 동구)의 ‘파도가 만드는 풍경’이, 영상부문은 윤치영 씨(경기도 고양시)의 ‘내가 만난 부산 서구, 당신이 만날 부산 서구’가 차지했다.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지난 8일 시상식을 갖고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2점), 우수(6점), 장려(5점) 등 총 15명(팀)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상금은 대상 각 200만 원, 최우수 각 100만 원, 우수 각 30만 원, 장려 각 10만 원이다. 관광도시 서구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려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공모전에는 코로나19로 각종 축제·행사가 대부분 취소되는 매우 제한적인 촬영 여건 속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265점이 응모해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사진설명: 사진 부문 대상 수상작 ‘파도가 만드는 풍경’) (사진설명: 사진 부문 최우수 수상작 '최재남-실크로드’) 사진 부문 대상 수상작 ‘파도가 만드는 풍경’은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