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서구치매안심센터와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이 치매 예방 및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프로그램 협력, 공동사업 운영, 검사 및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부산 서구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통합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9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식사지원, 가사지원, 병원 동행,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서구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서구가족복지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나는야! 요리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편식 예방, 창의력 및 성취감 향상을 목표로 한다.

부산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아동권리존중 인형극'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영유아기부터 아동 권리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 서구는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구세산부인과와 수두 2차 예방접종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구세산부인과는 예방접종 비용을 후원하며, 경제적 부담으로 접종을 받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서구 동대신3동에서 작은행복나눔회 주관으로 홀로 지내는 어르신을 위한 팔순 생신잔치가 열렸다. 서구카페 서다방은 종합영양제를 매월 지원하며 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의 특별한 날을 축하하고 건강한 노후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작은행복나눔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 서구 서대신3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주민들이 안심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위해 '봄맞이 도시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위원들과 동 주민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해 소공원 쓰레기 정리 및 운동기구 소독 등 쾌적한 마을 환경 만들기에 힘썼다.

부산 서구청이 2026년 3월 16일부터 12월까지 엄광산과 구덕산 일원에서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숲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평일에는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주말에는 가족 단위로 무료 운영된다. 구는 안전 점검 및 사전 교육을 완료했으며, 산골짜기다람쥐가 위탁 운영한다.

부산 서구는 제2기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구민참여단은 생활 불편 사항 및 안전 취약 요소 발굴, 정책 개선 제안 등을 통해 주민 참여형 정책 실현에 기여할 예정이다.

부산 서구 서대신1동 이웃사랑실천회와 새마을부녀회가 협력하여 홀로 어르신 및 장애인 20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 확인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고독사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구덕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가 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와 협력하여 '사이다(사이를 잇는 다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놀이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소통, 협력, 공감 능력 및 사회성을 향상시키고 긍정적인 또래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부산 서구는 지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내원정사에서 '2026년 가족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구희망교육지구 가족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초·중·고 자녀를 둔 18팀, 60여 명의 가족이 참여하여 사찰 예절, 대나무숲 포행, 108배, 명상, 사찰 음식 체험 등 다채로운 산사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 서구청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