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부산진구에서는 3일 오전 7시 서은숙 구청장과 간부공무원 등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면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 활동으로 새해를 맞았다. 줍깅이란 ‘줍다’와 ‘조깅’이라는 단어가 합해진 형태로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도 줍는 것을 말하는 환경운동이다. 이번 줍깅 활동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구정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고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는 ‘걷기’의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부산진구는 앞서 2022년 구정 핵심 키워드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환경보호 실천을 아우를 수 있는 ‘걷기’를 제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구에서는 보행환경 개선과 도보 여행길 발굴 등의 보행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걷기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여 시민 참여를 위한 홍보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은 줍깅 활동 후 “올해는 국정과제인 탄소중립과 함께 걷기와 연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변함없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적극적인 행정을 ...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UNICEF Child Friendly Cities)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할 수 있는 행정체계와 제도를 갖춘 지역사회를 의미한다. 이를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10가지 구성요소 달성과 46개 세부 항목에 대한 평가와 심의를 거쳐야 한다. 부산진구는 2020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아동 친화적 법체계 마련을 위한 조례 제정, 아동권리 홍보와 교육, 아동의 참여체계 운영, 아동권리 영향평가 실시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은 “그동안 아동을 한 명의 시민으로 존중하며 아동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그러한 노력들이 실제 아동들의 행복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꿈과 권리가 존중되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사람중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