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광역시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9월 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하는 ‘2018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서울신문이 공동 주최한 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지사, 교육감, 시․군․구청장의 예비후보공약집, 선거공약서, 선거공보를 전수조사하여 재원조달방안, 철학·비전 등 7개 평가항목으로 나누어 심사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등 26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30개 기관이 수상했다. 평가지표로는 선거공약의 구체성, 명확성, 합리성, 부합성, 민주성 등이다. 구청장 공약집에는 성장, 투자, 혁신의 3대 정책전략을 중심으로 민생경제 회생을 위한 관광쇼핑특구 지정, 도심 철도시설 이전으로 신혼희망타운 유치, 구민 참여를 통한 부전 3대 과제(부전역·부전도서관·부전천) 해결이 담겨 있다. 또한 교육 책임성 제고로 교육구청장 시대 개막, 일자리 창출, 맞춤형복지시스템 구축, 주민참여 ...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에서는 7일 재난 수준에 이른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긴급 예비비 등 예산을 투입하여 폭염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연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수은주가 30도를 오르내리는 가운데 취약계층인 노인을 위하여 무더위 쉼터인 경로당 개방 시간을 9월 30일까지 09시부터 심야 시간대인 22시로 연장한다. 연장되는 경로당은 263개소로 마을경로당 146개소, 아파트경로당 117개소다. 소요 예상되는 냉방비 3천여만 원을 추가 투입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지에 그늘막도 추가로 설치한다. 부산진구 서면 일대는 부전시장과 전포카페거리, 젊음의 거리가 연이어 있어 평상시에도 60만 명 이상이 오가는 지역으로 부산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다. 그늘막은 복사열로 뜨거워진 도심의 쉼그늘로써 보행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기존 10개소에 더하여 4천여만 원의 설치비용을 투입하여 19개소를 추가 설치한다. 현장 근무자에 대한 지원도 한다. 환경미화원, 도로보수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는 7월 2일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400여 명의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주권 선언’ 취임식을 거행했다. 단상에는 신임 서은숙 구청장과 청년, 노인, 장애인,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 30여 명이 함께 자리를 잡고 앉았다. 임기 동안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할 시민들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취임식장에는 공무원보다 각계 시민들이 더 많이 자리를 잡았다. 취임식 행사에는 일체의 축사나 내빈소개가 없었다. 또 귀빈석을 따로 마련하지 않고 오는 순서대로 자리에 앉을 수 있도록 하여 권위의식을 완전히 배제한 ‘3무(無)행사’로 진행됐다. 취임사에 앞서 전포카페거리 상인과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속 장애인이 부산진구에 바라는 내용을 직접 들려주는 ‘시민의 목소리’ 순서도 있었다. 전포카페거리 상인 A씨는 재개발과 임대료 상승으로 고통을 겪고 있으니 임대인과 임차인이 상생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장애인자립생활센터 B씨는 장애인과 독거노...

부산광역시 진구(구청장 하계열)에서는 오는 20일 부산시민공원 잔디광장에서 2017년 ''제1회 꼬마둥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꼬마둥이 페스티벌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 장려시책의 일환이다.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사랑스런 아이들,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통하여 저출산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시상하게 될 다둥이 가족 최고상에는 8명의 자녀를 둔 김명신(개금동) 씨 가족이 차지했다. 아차상과 행운상은 5명, 4명의 자녀를 둔 가족에게 돌아갔다. 다둥이 사진공모전에서 선발된 3가족들도 함께 시상한다. 부산광역시 자치구에서는 처음으로 실시하는 꼬마둥이 페스티벌은 7세까지 영유아를 둔 가족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다둥이 가족 퍼포먼스, 다둥이 가족 다큐멘터리 상영, 키즈 올림픽, 꼬마둥이 선발대회, 가족 장기자랑 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꼬마둥이 페스티벌이 아이를 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