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 녹산향토문화관은 10월 13일 범방동 녹산고향동산 망배단에서 주민, 각급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3회 봉화산 봉수대제를 개최했다. 이날 봉수대제는 봉화산 봉수대 현장에서 봉화연기를 피워 올린 뒤 망배단에서 제례를 봉행했다. 현장까지 주민들이 올라가거나 제례음식 운반 등 어려운 점을 감안해 2020년부터 제례의식은 녹산고향동산 뒤 망배단에서 거행된다. 봉수대는 적이 쳐들어 왔거나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밤에는 횃불, 낮에는 연기를 피워 왕궁에 알리던 조선시대 군사용 통신수단이다. 봉화산 봉수대는 설치연도가 확실치 않으나 조선 세종7년(1425년)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봉화대 봉수대는 제2직봉 동래선 소속 간봉으로, 남쪽의 가덕도 연대봉의 봉홧불을 받아 김해 분산성 봉수대로 연락한다.

일회용품과 쓰레기 없는 환경 페스티벌을 컨셉트로 하는 불편한 음악회가 오는 10월 21일 강서구 명지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불편한 음악회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환경을 위해!’라는 슬로건 아래 부산환경공단이 주최하고 부산시 36개 기관, 기업, 시민단체 등이 협업하는 범시민 환경캠페인으로, 부산환경공단의 협업 제안으로 강서구 명지근린공원(축구장 옆 잔디광장)에서 무대를 마련하게 되었다. 행사는 정상의 인기가수 장윤정, 미스터트롯 출연으로 얼굴을 알린 박군, 나태주, 2인조 락그룹 노라조, 뮤지컬 가수 김소현과 행사 MC를 겸한 트로트 가수 지원이 등이 출연한다. 부산환경공단은 음악회 참가 시민들을 위해 기관(기업)홍보, 친환경 제품 판매, 체험 등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특히, 텀블러를 지참한 시민들에게 음료를 제공한다. 부산환경공단은 환경과 문화를 매칭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민행사를 2009년부터 펼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동․서부산 지역의 문화 불균형 해소와 환...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가 다양한 숲 활동으로 가족 간 친목과 탄소중립 인식을 높이는 ‘강서구 유아숲 놀이 한마당’ 체험놀이를 마련한다. ‘강서구 유아숲 놀이 한마당’은 10월 15일 명지동 명지근린공원 유아숲체험원에서 펼쳐지며, 11명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자연과 함께 어울리는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명지근린공원 유아숲체험원은 소나무 숲이 우거진 곳으로 아이들이 자연을 벗삼아 즐길 수 있는 자연놀이터를 마련하고 질경이제기, 칡덩굴 장난감, 솔방울 던지기, 도토리 점핑볼, 페트병 난타 등의 놀이와 페트병 화분, 솔잎빗자루‧지압봉, 편백 마사지기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또한 공룡 찾기 및 숲밧줄 놀이와 부스 체험 코너를 운영하여 활동 참여 후에는 도장을 찍어 모든 미션을 완료한 팀에게는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당일 현장 접수로 약 50가족을 대상으로 선착순 참여가 가능하며, 많은 인원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어 안전사고 및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행사장 ...

부산 강서구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해 가을동안 ‘찾아가는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부산 강서구는 구민이 문화행사를 근거리에서 쉽게 즐길 수 있도록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공연과 영화를 준비해 구민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달 9월 찾아가는 문화행사는 대저2동과 명지1동에서 열린다. 우선 9월 27일, 대저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를 상영한다. 영화관 사운드의 느낌을 그대로 담고자 영화의 전당에서 음향 및 영상장비를 대여해 오후 6시30분에 상영한다. 한편 명지1동에서는 문화공연을 펼쳐 구민에게 휴식을 선사한다. 9월 28일 오후 6시 명지1동 명지울림공원에서 야외무대를 마련하며 오케스트라 연주, 클래식, 마술, 어쿠스틱 통기타 밴드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공연을 펼친다. 이날에는 공연에 앞서 오후 5시부터 프리마켓도 열릴 예정이다. 부산 강서구는 10월과 11월에도 영화와 공연무...

구직자에게는 폭넓은 취업기회를, 기업에는 우수인재 채용기회를 제공하는 ‘2022년 서부산권 채용박람회’가 개최된다. 부산 강서구는 오는 10월 13일 오후 2시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북구와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 등 3개 기관이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 부산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하는 서부산권 채용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녹산국가산단, 지사과학산단, 화전산단 등 지역의 여러 산단에서 60여개 업체가 직·간접으로 참가해 현장에서 기업이 필요한 근로자를 직접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기업 가운데 40개 업체는 박람회장 채용부스에서 직접 이력서와 면접을 통해 자신들의 회사에 적합한 근로자를 뽑을 계획이다. 나머지 20여개 업체는 기업정보와 채용인원을 담은 리플릿 등을 통한 간접 참가로 근로자를 채용하게 된다. 채용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날 이력서, 자격증 사본 등을 갖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면접이 가능하다. 또 입사서류·모...

부산광역시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9월 16일 강서구청 구민홀(1층) 대강당에서 2022년 양성평등 주간 기념식 및 문화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슬로건으로 모두가 존중받는 양성 평등한 사회를 통해 행복으로 함께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며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된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제고를 위해 법률에 의거하여 매년 9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1주간을 지정, 운영되고 있으며 기념식 및 문화행사를 통해 그 의미를 공유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날 행사는 전자바이올린 연주를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시상, 특별강연의 본행사와 가정폭력․성폭력 근절 캠페인, 여성 일자리 홍보 등의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특별강연은 양성평등 사례를 접목하여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 차별과 차이의 이해, 여성리더십 등의 내용으로 장현준 한국강사공제회 이사장이 초정되어 실시된다. 강서구 관계자는 “양성평등 주간 운영을 통해 성별 ...

부산광역시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9월 30일까지 “2022년 위대한 강서 구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주제는 지역혁신 및 구정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로서 분야에는 제한이 없다. 강서구정에 관심 있는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채택된 제안자에게는 시상 등급에 따라 3명(팀)을 선정해 최우수(100만 원), 우수(50만 원), 장려(3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공모 신청은 9월 30일까지 공모제안서(개인정보제공 동의서 포함)를 작성하여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국민제안-공모제안 또는 부산 강서구 홈페이지(www.bsgangseo.go.kr)/참여광장-구정참여-국민제안-공모제안을 통해 응모하거나 강서구 기획감사실에 우편, 방문 또는 메일(psang78@korea.kr)을 보내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무 검토와 심사, 제안심사위원회 본 심사를 통해 선정하여 전국적인 제안 중복 조회 단계를 거쳐 오는 11월 최종 심사결과를 발표한다....

부산광역시 강서구(구청장 김형찬)에서 명지시장전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천동식) 주최로 개최되는 제20회 명지시장 전어축제가 8월30일 11시 강서구 명지시장에서 ‘낙동강 하구 명지의 정취, 싱싱한 전어회, 잡숴보이소!’란 슬로건으로 개막식을 열고 축제를 시작했다.

부산광역시 강서구(구청장 김형찬)가 8.22.부터 8.25.까지 구가 관리하는 사업장의 밀폐공간 9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지도에 나섰다. 강서구는 최근 맨홀, 탱크, 하수관, 정화조, 침전조 등 환기가 불충분하여 산소 결핍이나 유해가스 중독 등 질식위험이 있는 밀폐공간에서의 안전사고 발생에 따라 안전전문가와 함께 선제적 점검을 실시하고 작업자에 대한 안전지도를 실시해 중대재해 안전사고에 대비키로 했다. 주요 점검항목은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마련 여부, 밀폐공간에서의 작업 허가,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측정에 관련하여 적정 준수 여부, 환기대책, 보호구선정과 사용, 응급처치 체계 등이며 필요시 교육도 병행한다. 강서구는 “자칫 소홀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개선점에 대해서도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 작업 적극 안전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강서구 가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정희)는 17일 오전, 가락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가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컨설팅 교육을 받고 지역 복지문제를 논의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컨설팅 교육은 지역 내 복지 문제를 지역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사회보장 자원을 발굴하고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교육으로 가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1회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주민이 주인인 마을공동체' 주제로, 마을공동체와 마을활동가의 역할과 핵심내용, 마을공동체를 위한 점검활동 세부내용 등을 컨설팅하고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가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문제를 주민이 참여하고 주도하여 해결하고자 한다”며 컨설팅 교육을 통해 “기본역량을 키우고 협의체 운영의 내실화를 높여 나가는 기회로 이용고자 한다”고 말했다.

부산 강서구(구청장 노기태)가 지난 3월 29일 대저1동 신장로변 옛 농어촌공사 부지현장에서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복합문화시설인 강서열린문화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노기태 강서구청장과 주정섭 강서구의회 의장, 시의원, 구의원, 지역주민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시삽 등 순으로 진행됐다. 강서열린문화센터는 국·시·구비 등 모두 33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1,854㎡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연면적 7,245.4㎡)로 건립돼 내년 8월 준공될 예정이다. 지하 1층에는 승용차 60여 대를 댈 수 있는 주차장과 기계실 등이 설치되고, 1층과 2층에는 주민들을 위한 은행과 센터의 대표적인 문화시설인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가 연면적 1,400㎡ 규모로 들어선다.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에는 미디어 교육실과 제작실. 영화상영관, 스튜디오 등을 갖추어 그동안 동부산에 집중됐던 영화·영상·미디어 인프라가 서부산권에도 확충된다. 3층에는 프로그램실과 사...

인공지능(AI)이 위기에 처한 1인 고립 가구 발굴과 고독사 예방에 나선다. 부산 강서구(구청장 노기태)는 지난 12월 9일 ㈜KT와 ‘1인 고립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AI 서비스는 전기, 수도, 통신비, 아파트 관리비 연체 이력이 발생한 사람 등 위기 의심자와 1인 가구에 AI가 전화를 걸어 상태를 파악하는 방식이다. 전국서 최초의 복지 서비스 사례다. 강서구가 내년부터 본격 실시할 이 서비스는 AI 복지상담사 ‘G보이스봇’이 보호관찰이 필요한 지역의 1인 가구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도움이 필요한 보건·복지 대상자를 발굴하고 고독사를 방지하게 된다. AI 서비스는 고령화와 실직, 질병 등으로 가족이 해체돼 사회적으로 고립된 1인 가구에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경제적, 사회적, 건강, 생활환경, 가족관계 등으로 위기에 처한 가구를 찾아낸다. 기존의 대상자에게 단순히 안부를 묻는 ‘돌봄전화’와는 다르게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