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류 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발생 예방을 위한 가축질병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운영된다. 부산 강서구는 전북 부안과 충북 음성에서 AI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11월 11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 가동한다. 이 조치는 가축전염병 발생에 대비, 신속한 대응과 즉각적인 대처를 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가축 전염병 방역대책본부 체계를 유지하면서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시켰다. 강서구는 매년 철새도래시기인 10월부터 AI 등 발생이 우려돼 지역의 축사·철새도래지 등지에 대해서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가축질병 대응 재난안전본부는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 설치, 상황총괄반, 방역대책반 등 7개 협업 실무반으로 구성 운영한다. 각 실무반별 임무 숙지와 상황발생 시 상황전파 및 보고, 주관부서와 지원부서간의 협조 연락체계 유지는 물론 유사 시 상황관리와 신속한 대응을 하게 된다. 또 주요 시기별 지역의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조류독감 등 ...

부산 강서구(구청장 노기태)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구민들의 빠른 일상회복과 생활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구민들에게 추가로 코로나19 재난극복 기본소득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강서구는 14만2,444명의 전 구민들에게 재난기본소득으로 1인당 10만 원씩 세대별로 현금으로 지급한다. 지급 재원은 코로나19로 취소된 각종 축제와 행사, 경상적경비 절감 등으로 발생한 순세계잉여금 및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 내년 예산에서 마련하기로 구 의회 동의를 얻었다. 지원기준은 재난기본소득 지원기준일(11월 1일 0시) 현재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구민이다. 신청은 12월부터 1월까지 먼저 인터넷 접수를 받은 뒤 1월부터는 방문접수를 실시한다. 강서구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구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인터넷을 통해 간단한 본인확인 절차만 거치면 신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방문이 편리한 구민들을 위해 동행정복지센터나 구청에서도 신청을 받는다. 이번 ...

태풍 등 재난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상황전파를 위한 재난 안전망이 구축된다. 부산 강서구(구청장 노기태)는 오는 12월까지 가덕도 눌차동 정거, 항월, 내눌, 외눌 등 4개 마을에 태풍으로 인한 월파 등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각 가구별 예·경보 단말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가구별 예·경보시설설치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한다. 가구별로 설치되는 예·경보시설은 IoT시스템을 적용, 노령자와 장애인 등 재난취약계층의 재난상황 전파 및 대피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해 인명 등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강서구는 눌차동 4개 마을 231가구에 방송내용 수신과 긴급신호 송출, 문자 안내 등이 가능한 다중 통신단말기를 설치하고, 동행정복지센터와 강서구재난상황실을 연결한다. 또 각 마을회관에서 무선방송장치, 옥외 스피커, 앰프 등으로 각 가정의 다중 통신단말기를 제어...

순천/제천/진해/서귀포/제주/청주/울산북구/금산/부평/정읍/김해/도봉까지 건립된 이후 13번째 부산강서기적의도서관이 23일 개관한다. '기적의도서관 프로젝트’는 2003년부터 시작된 어린이도서관 건립 프로젝트다. 부산광역시 강서구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은 2015년 4월 22일에 기적의도서관을 공동으로 건립하기로 협약을 체결했고, 그해 6월 3일에 명지오션시티 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2016년 5월에는 설계 보고회를 강서구청에서 개최했고, 2017년 7월 19일에 기공식을 개최했다. 2017년 7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1년 4개월 동안 공사를 했다. 강서구 명지오션시티 10로 80, 명지동근린공원에 있는 부산강서기적의도서관은 부지면적 2,438㎡, 연면적 1,289.18㎡이며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국비, 시비 등 62억 4천 4백만 원이 투입되었고,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은 설계비를 기부했다. 도서관 공간은 새싹자료실(유아자료실), 꿈나무자료실(어...

민선 7기 강서구가 ‘부산의 미래 명품도시 강서’ 비전 실현을 위한 공약사업 27건을 최종 확정했다. 이 공약사업 이행을 위해 필요한 사업비는 모두 1,760억원으로 국비 486억원, 시비 475억원, 구비 249억원, 민자 및 자부담 550억원 등이다. 분야별 공약 확정 내용을 보면 ‘명품 교육환경 조성 건강한 강서’ 7건, ‘명품 도시기반 구축을 통한 미래성장 동력 확보’ 4건, ‘활력이 넘치고 웃음 가득한 지역경제 창출’ 5건, ‘일상이 즐겁고 문화가 흐르는 문화관광도시 조성’ 6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반영하는 생활행정 추진’ 5건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고질적인 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하단~녹산간 도시철도와 오션시티~대저1동간 트램 건설을 조기에 추진한다. 부족한 문화시설 확충을 위해서는 명지근린공원에 예정된 명지복합문화시설 건립과 각 지역별로 도서관을 확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명지국제신도시에 중학교 신설과 기숙형 고교 육성 등 수준높은 교육...

매년 이맘때면 육질이 연하고 맛이 고소한 여름 햇전어가 미식가들의 입맛을 돋운다. 한 여름철 부산 강서구의 대표적인 먹거리 축제인 ‘제18회 명지시장 전어축제’가 오는 8월 28~30일 사흘동안 명지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낙동강 하구 명지의 정취, 싱싱한 전어회, 잡숴보이소!’란 슬로건으로 8월 28일 오전 10시 식전 길놀이 행사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8월28~30일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관람객참여 즉석이벤트, 가요제, 초청가수, 댄스공연 등 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축제기간 사흘 동안 오후 8시 30분부터 가수 금잔디, 윙크, 박서진, 진시몬 등이 출연하는 ‘전어 빅파워 콘서트’가 열려 관람객들의 흥겨움을 더한다. 또 축제 참가자들이 노래실력을 뽐낼 수 있는 ‘명지전어 은빛가요제’가 28일(1차 예선)과 29일(2차 예선) 오후 6시부터 마련되며, 본선은 30일 오후 7시 30분부터 개최된다. 축제의 개막과 폐막을 알리는 불꽃놀이는 28일과...

겨울철 대표 먹거리인 대구를 주제로 바닷가 항구에서 특색있는 축제가 마련된다. 가덕도대구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12월 16~17일 가덕도 대항항 일원에서 '제3회 가덕도 대구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지역 명품 수산물인 대구를 홍보하고 청정지역 가덕도 이미지 제고는 물론 해양수산물 소비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사. 축제는 ‘건강해요 가덕도 대구! 맛있어요 가덕도 대구!’라는 주제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한 참여와 무대행사, 부대행사 등으로 나뉘어 다채롭게 꾸며진다. 축제는 16일 오전 10시 난타공연 및 풍물패 길놀이 등 식전행사로 시작을 알린 뒤 오전 11시에 개막식을 갖고 이틀 동안 본격적인 행사에 돌입한다. 불꽃쇼도 저녁에 마련돼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민들과 관광객을 위한 참여행사로 인근 새바지 동굴까지 약 2㎞를 걸어갔다 오는 갈맷길 걷기대회, 시원한 맛이 일품인 대구떡국 무료 시식회, 행사장 내 설치된 수조에서 대구를 직접 잡아볼 수 있는 맨손 대구잡기 ...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