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강서구에 '우리동네 ESG센터 강서'가 문을 열었다. 이 센터는 폐플라스틱, 폐장난감, 커피찌꺼기 등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사업과 함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ESG 실천 거점 공간으로, 총 3억 9천만 원의 사업비로 운영되며 부산강서시니어클럽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센터는 장난감 재활용, 커피박 활용 제품 제작,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사업 등을 통해 200여 명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낙동아트센터가 유명 오페라단 초청 대신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오페라 '아이다'를 자체 제작 공연으로 선보인다. 이는 지역 예술인 참여와 완성도 높은 공연 제작에 대한 낙동아트센터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2월 5일부터 8일까지 콘서트홀에서 총 4회 공연된다.

서부산 최초 클래식 전용홀인 낙동아트센터가 대형 개관 공연에 이어 성재창 트럼펫 리사이틀과 김다미 바이올린 리사이틀 등 독주 및 실내악 중심의 기획공연을 본격화하며 공연장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다. 낙동아트센터는 흥행보다 음악적 밀도를 우선 가치로 삼아 연주자 중심의 무대를 선보이며, 실내악을 핵심 레퍼토리로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 강서구가 주민들의 재활용 실천을 장려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종이팩·폐건전지 교환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주민들은 동 행정복지센터에 종이팩 1kg 또는 폐건전지 10개를 가져오면 각각 종량제봉투 2장 또는 새 건전지 1개로 교환할 수 있다. 특히 3월과 9월에는 폐건전지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여 혜택을 확대할 예정이다.

부산 강서구보건소가 부산시 2025년 건강증진사업 추진 평가에서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 방문건강관리·정신건강증진·자살예방사업 우수, 치매관리 민관협력 장려상을 수상하며 4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국가암관리사업과 방문건강관리사업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강서구가 소아 경증 환자의 야간·휴일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1곳을 추가 지정하고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 명지동 '행복한 어린이병원'이 신규 지정되어 기존 '명지아동병원'과 함께 총 2곳의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며, 평일 오후 11시, 주말·공휴일 오후 6시까지 외래 진료를 제공한다. 이는 유소년 인구 비중이 높은 강서구의 특성을 반영한 조치로,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실 이용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발달장애인 인권강사 역량강화 프로그램 '엮다'가 중앙사회서비스원 주관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 우수 운영사례 선정 및 포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엮다'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이 직접 인권 강사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인식개선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자신감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부산 강서구가 지사천 물고기 폐사 사건과 관련해 신속한 현장 확인 및 수질 분석을 실시한 결과, 중금속은 검출되지 않았으나 유기물질, 총질소, 총인 농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하수 유입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원인 파악에 나선다. 강서구는 건설과에 하수관거 정비를 요청하고 경제자유구역청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며, 내년 예산 확보를 통해 환경 순찰 및 수질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하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 강서구가 '2025년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RFID 종량제 실시 공동주택 47곳을 대상으로 5개월간 음식물 쓰레기 감량률을 평가한 결과, 평균 4.92% 감량 성과를 거두었다. 최우수상은 e편한세상명지가, 우수상은 대저스카이빌2단지, 부산신호사랑으로부영2차, 명지엘크루블루오션5단지, 명지호반베르디움1차가 수상했으며, 수상 단지에는 수수료 감면 및 종량제 봉투가 지급된다.

부산 강서구가 기존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확대 개편한 '강서 利:노베이션 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미관 증진, 주거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노후 자가 소유 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부산에코델타시티 주택건설사업 시공사의 재원 기부를 통한 민관협력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맞춤형 지원을 통해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 모델을 확대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 강서구가 지역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개최한 '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총 46편의 영상이 접수되었으며, 주민 공개 심사를 거쳐 20편의 수상작이 선정되었습니다. 대상은 '부산 강서구 가볼만한 곳 10곳 모음'이 차지했으며, 수상작들은 강서구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부산 강서구가 2025년 제30차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부산시 16개 구·군 중 종합경쟁력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 자치구 경영활동 부문에서도 4위에 올랐다. 이는 기업 유치, 인프라 확충, 정주 여건 개선 등 강서구의 지속적인 정책 추진 성과를 입증한 결과다.